27살 스튜어디스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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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8 01:17본문
나도 편의점에서 알바하다가 만난 아가씨인데
솔직히 미시일지도 모르겠다. 자세한 건 안 물어보고
평소에 얼굴보면 웃어주고 그런 사이였다.
내가 취업해서 일을 관두게 됐다. 나름 대기업 계열이라서
점장님도 그렇고 알바 아는 동생들이 나보고 축하한다고 인사도 해주고 그랬다.
그리고 27살도 그 소식 듣더니 나보고 축하한다고, 평소에 성실해 보였다고 칭찬 존나 해주더라.
27살은 원래 스튜어디스 준비하다가 나이를 너무 먹어서 계속 떨어졌다고 하는데
역시 그 커리어에 맞게 키도 170정도 되고, 몸매도 ㅅㅌㅊ 일반인 중에서 ㅆㅅㅌㅊ라고
나는 생각했다. 나만의 생각ㅋ
축하해주니까 너무 고마운 마음에 그동안 얘기도 안해봤는데 우리 밥이나 먹어요 라면서
예의상 드립치니까 내일 어떠냐고 바로 반응나오더라.
이거 좋은 직장 가진 김치남을 노리는 취집 지망 김치년의 드립력이었겠지만
너무 기분 좋아서 그런거 생각 못하고 바로 yes 했다.
솔직히 일하면서 손님들한테 대쉬도 2번인가 받았다고해서 선망의 대상이었던지라
이게 꿈인가라는 생각도 컸던거 같네..
밥먹으면서 대충 애기하고 내가 밥사주니까 술은 자기가 사준다고 하더라 오잉?
밥 먹을 때나 술 마실때나 드라마 요조숙녀의 네이밍처럼 존내 청순한 그런 느낌이 들어서
나는 오늘 부킹하다 만난 꽐라녀가 아니라 결혼까지 생각할만한 정숙한 여자를 따먹는구나라는
부심에 뭔가 존나 흥분이 되고 이미 술집 테이블 밑에 위치한 나의 존슨은 에베레스트산이 되어
만년설 같은 나의 쿠퍼액이 존슨을 덮는 듯한 그런 흥분이 내 뇌를 자극했다.
술 마시고 한번 떡 try 해볼라고 우리 술 한잔 더해요 드립치니까 바로 오케이 오잉?
자연스럽게 근처 모텔 들어갔는데 왠지 좀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대실로 4만원 끊고 들어갈라고 했다.
그랬더니 전 그냥 여기서 자고 갈게요. 술 드시다 가세요 라면서 2만원 더 내더라.
속으로 아직까지도 이게 뭐지?라고 존나 고민했다. 이거 해달라는 말인가 진짜로 술쳐먹고 꺼지라는 말인가;;
결국 숙박으로 끊고(내가 돈 냄) 입성!!
하지만 나는 신라의 삼국통일에 정신적 거점이 된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방 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키스하면서 침대를 향하여 직립보행. 나름 거친 나의 몸짓에
처음에 약간의 저항을 하며 거부하는 듯한 27살은 서서히 나의 괴력에 빨려들어갔고
그 와중에 성큰의 가시침이 솟구쳐오르듯 하늘을 향해 45도 각도로 치켜든 나의 존슨은
자연스럽게 27살의 배꼽부분을 마음껏 농락했다.
잠시만요 몸에서 땀냄새 나요 이러면서 태평양보다 넓은 나의 가슴팍을 벗어나려는(그냥 튕긴거 같음)
27살을 붙잡으며 **아 그냥 지금이 좋아. 라는 개드립 한방으로 무장해제 시킴
나의 존슨은 그녀의 복부를 탐하고 있었지만, 나의 왼손 오른손은 여의도의 쌍둥이빌딩쳐럼 치솟은
그녀의 양 가슴을 사이좋게 한쪽씩 나눠갖고 있었다.
그렇게 한꺼풀씩 부끄러움을 벗겨가고 있는데 오 마이 갓
27살 하복부의 속옷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관광객 티셔츠처럼 축축하게 젖어있더라.
나도 슬슬 쿠퍼액이 나올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거든 예쓰!! 지금이야 라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하의를 내린다음 눈빛으로 나 지금 러쉬 들어감이라고 27살에게 예고를 줌
근데 스튜어디스 출신의 알바 도중에도 김치남의 러쉬를 2차례 받았던 엘프인지라
나에게 서비스 할 마음은 전혀 없는 것 같았다. 솔직히 시체랑 하는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적극적으로 쌍방향성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지 않는, 약간 수동적인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도 자연스럽게 ricecake를 치면서 콧소리 같은 흥분소리 와 시발
저 목소리로 비행기에서 안내방송을 한단 말이지.. 와 시발.. 존나 흥분되더라..
존나 오랜만에 하는 거라서 그런지
당장이라도 쌀 거 같은 압박감에 내 이성이 마비되기 시작했다.. 와 씨발 안되 참아야돼
10분도 안됐는데 지금 싸면 시발 2차전은 없다라는 생각에 다시금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나의 이성이
본능을 아우르기 시작했고, 존내 하얗고 양손에 보기좋게 잡히는 27살의 가슴을 주무르며 계속해서
ricecake를 치기 시작했다. 스튜어디스녀의 s라인을 완성시키는 하얗고 군살없는 허리춤을 추켜들고
계속해서 ㅍㅍㅅㅅ뭔가 ㅅㅅ하는 맛도 나고 계속 흥분되더라. 약관의 나이에 수많은 떡을 쳐본 나였지만
취업의 쾌감과 함께 ㅅㅌㅊ를 점령했다는 그 자부심에 계속 흥분해서 결국 발사
자연스럽게 27살의 볼에 뽀뽀 해주면서 존내 멋쩍게 쳐웃음.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나는데
시발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더라. 그날 밤에 5번 정도 했는데 도그 스타일 뒷치기는 요구할 수 없었다..
그래도 뭔가 확신이 들더라.. 이 여자다.. 이 여자면 내가 평생 사랑할 수 있어!!
그래서 나는 다음날 27살을 데리고 집으로 데려가서 결혼할 여자라며
우리 아버지께 소개시켜줬고 그런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 못되있는 걸
솔직히 미시일지도 모르겠다. 자세한 건 안 물어보고
평소에 얼굴보면 웃어주고 그런 사이였다.
내가 취업해서 일을 관두게 됐다. 나름 대기업 계열이라서
점장님도 그렇고 알바 아는 동생들이 나보고 축하한다고 인사도 해주고 그랬다.
그리고 27살도 그 소식 듣더니 나보고 축하한다고, 평소에 성실해 보였다고 칭찬 존나 해주더라.
27살은 원래 스튜어디스 준비하다가 나이를 너무 먹어서 계속 떨어졌다고 하는데
역시 그 커리어에 맞게 키도 170정도 되고, 몸매도 ㅅㅌㅊ 일반인 중에서 ㅆㅅㅌㅊ라고
나는 생각했다. 나만의 생각ㅋ
축하해주니까 너무 고마운 마음에 그동안 얘기도 안해봤는데 우리 밥이나 먹어요 라면서
예의상 드립치니까 내일 어떠냐고 바로 반응나오더라.
이거 좋은 직장 가진 김치남을 노리는 취집 지망 김치년의 드립력이었겠지만
너무 기분 좋아서 그런거 생각 못하고 바로 yes 했다.
솔직히 일하면서 손님들한테 대쉬도 2번인가 받았다고해서 선망의 대상이었던지라
이게 꿈인가라는 생각도 컸던거 같네..
밥먹으면서 대충 애기하고 내가 밥사주니까 술은 자기가 사준다고 하더라 오잉?
밥 먹을 때나 술 마실때나 드라마 요조숙녀의 네이밍처럼 존내 청순한 그런 느낌이 들어서
나는 오늘 부킹하다 만난 꽐라녀가 아니라 결혼까지 생각할만한 정숙한 여자를 따먹는구나라는
부심에 뭔가 존나 흥분이 되고 이미 술집 테이블 밑에 위치한 나의 존슨은 에베레스트산이 되어
만년설 같은 나의 쿠퍼액이 존슨을 덮는 듯한 그런 흥분이 내 뇌를 자극했다.
술 마시고 한번 떡 try 해볼라고 우리 술 한잔 더해요 드립치니까 바로 오케이 오잉?
자연스럽게 근처 모텔 들어갔는데 왠지 좀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대실로 4만원 끊고 들어갈라고 했다.
그랬더니 전 그냥 여기서 자고 갈게요. 술 드시다 가세요 라면서 2만원 더 내더라.
속으로 아직까지도 이게 뭐지?라고 존나 고민했다. 이거 해달라는 말인가 진짜로 술쳐먹고 꺼지라는 말인가;;
결국 숙박으로 끊고(내가 돈 냄) 입성!!
하지만 나는 신라의 삼국통일에 정신적 거점이 된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방 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키스하면서 침대를 향하여 직립보행. 나름 거친 나의 몸짓에
처음에 약간의 저항을 하며 거부하는 듯한 27살은 서서히 나의 괴력에 빨려들어갔고
그 와중에 성큰의 가시침이 솟구쳐오르듯 하늘을 향해 45도 각도로 치켜든 나의 존슨은
자연스럽게 27살의 배꼽부분을 마음껏 농락했다.
잠시만요 몸에서 땀냄새 나요 이러면서 태평양보다 넓은 나의 가슴팍을 벗어나려는(그냥 튕긴거 같음)
27살을 붙잡으며 **아 그냥 지금이 좋아. 라는 개드립 한방으로 무장해제 시킴
나의 존슨은 그녀의 복부를 탐하고 있었지만, 나의 왼손 오른손은 여의도의 쌍둥이빌딩쳐럼 치솟은
그녀의 양 가슴을 사이좋게 한쪽씩 나눠갖고 있었다.
그렇게 한꺼풀씩 부끄러움을 벗겨가고 있는데 오 마이 갓
27살 하복부의 속옷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관광객 티셔츠처럼 축축하게 젖어있더라.
나도 슬슬 쿠퍼액이 나올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거든 예쓰!! 지금이야 라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하의를 내린다음 눈빛으로 나 지금 러쉬 들어감이라고 27살에게 예고를 줌
근데 스튜어디스 출신의 알바 도중에도 김치남의 러쉬를 2차례 받았던 엘프인지라
나에게 서비스 할 마음은 전혀 없는 것 같았다. 솔직히 시체랑 하는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적극적으로 쌍방향성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지 않는, 약간 수동적인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도 자연스럽게 ricecake를 치면서 콧소리 같은 흥분소리 와 시발
저 목소리로 비행기에서 안내방송을 한단 말이지.. 와 시발.. 존나 흥분되더라..
존나 오랜만에 하는 거라서 그런지
당장이라도 쌀 거 같은 압박감에 내 이성이 마비되기 시작했다.. 와 씨발 안되 참아야돼
10분도 안됐는데 지금 싸면 시발 2차전은 없다라는 생각에 다시금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나의 이성이
본능을 아우르기 시작했고, 존내 하얗고 양손에 보기좋게 잡히는 27살의 가슴을 주무르며 계속해서
ricecake를 치기 시작했다. 스튜어디스녀의 s라인을 완성시키는 하얗고 군살없는 허리춤을 추켜들고
계속해서 ㅍㅍㅅㅅ뭔가 ㅅㅅ하는 맛도 나고 계속 흥분되더라. 약관의 나이에 수많은 떡을 쳐본 나였지만
취업의 쾌감과 함께 ㅅㅌㅊ를 점령했다는 그 자부심에 계속 흥분해서 결국 발사
자연스럽게 27살의 볼에 뽀뽀 해주면서 존내 멋쩍게 쳐웃음.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나는데
시발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더라. 그날 밤에 5번 정도 했는데 도그 스타일 뒷치기는 요구할 수 없었다..
그래도 뭔가 확신이 들더라.. 이 여자다.. 이 여자면 내가 평생 사랑할 수 있어!!
그래서 나는 다음날 27살을 데리고 집으로 데려가서 결혼할 여자라며
우리 아버지께 소개시켜줬고 그런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 못되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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