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김치녀랑 사귀기 시작했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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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8 01:17본문
친한 분의 소개로 탈김치녀를 소개받았다.
저번에 잠간 말했었는데.. 전날은 내가 아웃백 샀는데.
담날 여자가 미안하다고 해물탕 중 사주더라.
7만원인가 나왔는데.. 내가 더치 하자고 3만원 낼려고 하니까 돈 내면 나 안본다면서 웃으면서 기필코 자기가 다 내더라..
정말 여자랑 이렇게 단 둘이 밥 먹는것도 처음이지만..
뭐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담날 내가 고마워서 답례로 커피 사줬는데.
반응이 시원치 않길래...아 내가 초면에 비싼걸 사서 여자애가 괜히 소개해준 사람 부담스러울까봐
나한데 비슷한 금액대의 밥을 사준것으로 착각했었다.
그래서 한동안 연락 못하고 있는데
오늘 연락 왔다.
자기가 맘에 안들었는지 묻더라.
그래서 내가 예 ? 라고 보내니까 자기 어떤분이 맘에 안들었는지 물어보더라 ㅋ
당황해서 그런거 전혀 없었다고 하니까 왜 그럼 다음 약속 안잡는지 물어봐주더라.
그래서 이번주 목요일날 판교에 밥먹으로 가기로 했다.
이번에는 내가 사는 날인것 같다 ㅋㅋ
아마 사귄다는 구체적 표현은 못할것 같은데.. 이번에 만나면 진자 고백해봐야겠다.
사귀자고 ..
이제 ㅇㅂ 에 보혐글 작성 안할것 같다 어쩌면 ㅇㅂ도 탈퇴하고 눈팅할지 모르겠다.
니들도 너무 집구석에 밖혀 있지마라.
저번에 잠간 말했었는데.. 전날은 내가 아웃백 샀는데.
담날 여자가 미안하다고 해물탕 중 사주더라.
7만원인가 나왔는데.. 내가 더치 하자고 3만원 낼려고 하니까 돈 내면 나 안본다면서 웃으면서 기필코 자기가 다 내더라..
정말 여자랑 이렇게 단 둘이 밥 먹는것도 처음이지만..
뭐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담날 내가 고마워서 답례로 커피 사줬는데.
반응이 시원치 않길래...아 내가 초면에 비싼걸 사서 여자애가 괜히 소개해준 사람 부담스러울까봐
나한데 비슷한 금액대의 밥을 사준것으로 착각했었다.
그래서 한동안 연락 못하고 있는데
오늘 연락 왔다.
자기가 맘에 안들었는지 묻더라.
그래서 내가 예 ? 라고 보내니까 자기 어떤분이 맘에 안들었는지 물어보더라 ㅋ
당황해서 그런거 전혀 없었다고 하니까 왜 그럼 다음 약속 안잡는지 물어봐주더라.
그래서 이번주 목요일날 판교에 밥먹으로 가기로 했다.
이번에는 내가 사는 날인것 같다 ㅋㅋ
아마 사귄다는 구체적 표현은 못할것 같은데.. 이번에 만나면 진자 고백해봐야겠다.
사귀자고 ..
이제 ㅇㅂ 에 보혐글 작성 안할것 같다 어쩌면 ㅇㅂ도 탈퇴하고 눈팅할지 모르겠다.
니들도 너무 집구석에 밖혀 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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