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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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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91회 작성일 20-01-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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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0년전,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됫을때엿어.


내동네친구중에 머리는 항상 반삭을하고 그당시 약간 찌질한 스타일 ?? 이엿어
엄청 친한친구는 아니엿고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교회같이다니던 친구였지
난 동네에서 심심할때면 그친구집을 놀러갓지.
우리집은 컴퓨터가 없고  그친구집은 컴퓨터가 2대있엇거든 ㅋ
어느날 그친구집에서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친구가 전화를 받더니 잠깐 동생좀 대리고온데
기억은 잘않나는데 누구한테 맞아서 울고있다고햇엇나 ???
잠시후 친구가 나갓는데 사춘기시절이라 순간 친구엄마 속옷이 보고싶은거야
그친구엄마는 이혼을햇엇고 키는 크고 긴생머리에 엄청 날씬햇어.
친구가 나가고 난 바로 친구엄마방으로 들어가 서랍장들을 다 뒤져서 속옷을 찾아냇어.
그리고 눈을감고 친구엄마를 상상하며  속옷냄새를 맞으면서  ㄸㄸㅇ를 치기 시작햇지.
ㅇㄷ을 볼때보다 더 흥분을 하며  미쳐려는 순간!
친구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바로 속옷을  집어넣고  다시 컴퓨터를 하는척을햇어.
"야 누가 내동생 때리고 도망 갔데"
'머? 어떤쓰레기같은새기들이 그런행동을 하냐"
"몰라 이미친놈은 왜 맞고 다니는거야"
난 아까 내가 햇던 짓때매  더이상 그집에서 친구얼굴을 보기가 힘들더라구
집에 돌어가야하는척을 하며 그날은 바로 집을 가버렷어.
난 집에가서 방문을잠그고  또 친구엄마를 상상하면 ㄸㄸㅇ를 쳣지.
그 일이 있고나서  몇일후
친구집에 놀러갓는데  개내엄마가 있는거야
근데 친구엄마가 날 쳐다보면서 계속웃더라고
속으로 '하 ... 시팔 걸렷나 ???    친구한테 말햇으면 어떻하지 ?? 아 ... 시팔 집가고싶다...'
원래 친구집에가면 친구엄마는 맨날 방에가서  문을닫고 담배만 피고있는데 그날따라  막 잘챙겨주고  계속 혼자 웃는거야
그집에 1초도 못있겟더라구
난 게임을 하면서 혹시라도 내가 한짓을 알고있나 친구한테 조용히 속삭이며 물어봣지.
'야  너내엄마왜 날보고 계속웃냐 ?
"엄마?? 몰라 ㅋ 너와서 좋나"
"오늘따라 좀 이상하신거같아"
"몰라 신경끄고 게임이나 하자"
난  친구엄마가 신경쓰여서  집에 일찍 갓어.
그날도 난 자기전  친구엄마를 상상하면서 ㄸㄸㅇ를 치다가  문뜩 이런생각이 들엇어.
'혹시라도  친구가없으면 친구엄마와 할수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말이야.
난 그날 친구가 없을때 친구엄마랑 단둘이 집에 있을 방법을 생각햇지.
진짜 친구엄마랑 너무 하고싶어서 한참 생각을 하다가 약간 가능성이 보이는 방법으 알아냈지.
그때 우리 옆동네에 400원에 1시간씩 하던 피시방이 있엇는데 우리동네는 천원이라 그쪽을 자주가곤 햇어.
친구랑 친구동생을 거기로 대리고간후 난 잠시 집에 다녀온다고 하고 하고나서 친구집으로 가는거였지. ㅋ
솔직히 이게 될지않될지는 모르지만 난 도전 해보기로 했어. ㅋㅋ
몇일후
난 계획대로 친구와 친구동생하고  버스를 타고  피시방으로 갓어.
"야 나 화장실좀 갓다올게 너내먼저 하고있어봐 ㅎ"
난 화장실을 간다고 하고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바로 동네로 간후 친구한테 전화를햇지.

"야 나 엄마때매 잠시 집좀 다녀와야할거같아  너내 끼리 좀 하고있어봐"
"아 머야 얼마나 걸리는데 ?"
"몰라 엄마 화낫어 ㅡㅡ   최대한 빨리 갈게  나올때까지 기다려"
친구가 일찍올지  모르니 우선 기다리라고 하고  난 무작정 친구집으로 뛰어갓어.
띵동~
벨을 눌럿는데 아무대답도 없더라고 
'하 ... 아무도 없나 ..? 제발 ...'
난 다시 벨을 여러번 누르며  문을 두드렷지 .
그러자 막잠에서 깬듯한 표정으로 친구엄마가 문을 열어주더군.
"xx이  지금 없는데 ??"
"아 알아요 ㅎ 금방 온다고 집에서 기다리고있으레요"
친구집에 자주놀러가서 친구엄마는 아무의심없이 다시 방으로 가서 자더라구 ㅎ
난 우선 물을 먹고 존나 고민에 빠졋엇지.
근데 막상 오니  머 어떻게 할수가있어야지 ㅋ 친구엄마는 솔직히 존나 무서웟어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뻣는데 개꼴초엿거든
그리고 친구한테 욕할때보면  쌍욕이란 쌍욕은 다나왓엇어.
한 15분정도 가만히 있엇나??
난 친구엄마가 자고있는방문을 조용히 살짝 열어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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