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증권가 찌라시내용.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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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8 01:19본문
<1>미남스타’ A군의 아주 못된 버르장머리가 주위의 지탄을 받고 있다. 샤프한 외모와 달리 매우 보수적이고 남성 우월주의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데 A는 여성들에게 자상할 것으로 보이지만 매우 매너가 없다고. 나이 많은 여성들에게 절대로 ‘누나’ ‘선배’라고 부르지 않고 “○○씨”라고 불러 이에 대해 주위의 측근들이 뭐라하고 질책하면 “난 아무 여자에게나 존칭을 안 쓴다”며 거부하고 여자선배들 말을 전혀 듣지 않는다고 한다. 여자 선배가 자신에게 뭐라 요구를 한번 하면 뒤돌아서 ‘저 기집애는 뭔데 나한테 그래’라며 욕을 한다고 하며 이에 대해 많은 측근들이 “가정 교육을 잘못 받은 것 같다”고 한소리들을 하고 있다. A는 자신을 길러주고 키워준 어머니도 여자라는 걸 알아야 할듯. <2>톱스타 B양은 몇 달 전부터 좋지 않은 징후를 보여 주위 사람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더욱이 故 최*실, 최*영부터 박용*까지 대부분 스타들이 새 작품을 준비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던 스타들의 매니저는 더욱 애가 타고 있다. 그런 가운데 B는 올해만 벌써 2차례 약을 먹고 응급실에 실려간데다 곧 활동을 앞두고 있어 더욱 예의주시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B를 아는 한 지인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것 처럼 늘 힘들어했다. 그녀 역시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을 지녀 주위 사람들의 안타까움이 더하다”면서 “‘늘 그녀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힘든 속내를 털어놨다. <3>횡설수설 때문에 토크쇼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절대 섭외하지 않는 여자 연예인 D양 <4>E양에 대한 이야기다. 최근 아주 든든한 물주를 만났다. 나이 차가 얼추 30살은 넘어보이는것 같고 많은 비용을 지원받으면서 그녀는 점차 고급 자동차와 명품으로 자신을 치장 중.
문제는 원래부터 막무가내 스타일인 그녀가 요즘들어 그 정도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데 있다. 믿는 구석이 있다는건가보다. 주위 사람들은 이로 인해 계속해서 상처를 입고 있다. 번번히 스케줄을 펑크내고, 잠적을 하기가 일쑤란다. 최근들어 매니저는 그녀의 구박때문에 회사를 떠나기도 했다.
엄밀히 말하면 고급 원조교제. A : ㄱㅂ(남자배우~ 최근작 : 그겨울, 바람이분다)B : ㄱㅎㅈ(최근작 : Goshow)D : ㅅㅎㄱ (최근작 : 그겨울, 바람이분다)E : ㅅㅂ(여가수)
문제는 원래부터 막무가내 스타일인 그녀가 요즘들어 그 정도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데 있다. 믿는 구석이 있다는건가보다. 주위 사람들은 이로 인해 계속해서 상처를 입고 있다. 번번히 스케줄을 펑크내고, 잠적을 하기가 일쑤란다. 최근들어 매니저는 그녀의 구박때문에 회사를 떠나기도 했다.
엄밀히 말하면 고급 원조교제. A : ㄱㅂ(남자배우~ 최근작 : 그겨울, 바람이분다)B : ㄱㅎㅈ(최근작 : Goshow)D : ㅅㅎㄱ (최근작 : 그겨울, 바람이분다)E : ㅅㅂ(여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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