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헌팅한 김치년들 통수친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8 01:19본문
나는 평소에 술집에서 보통 헌팅하고 그러잖아?
그렇게 하루 모르는 년들이랑 노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과장 조금 보태서 인생살면서 이거보다 재밌는게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물론 모텔은 데리고 가려고 잘 시도도 안하고 성공한적도 한번밖에 없지만..
일단 데리고 나와서 2차가서 짝맞춰서 게임하면서 노는게 재밌는거 아니겠盧?
스킨쉽도 좀 하고 말이지 ㅋㅋ
아무튼 원래 작년까지는
건대쪽에서 놀았었다. 한창 잘나갈 때는
가자마자 안주 시킨거 나오기 전에 데리고 나올정도로 성공률도 좋았고 그만큼 좋아했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나이가 좀 쳐먹어서 20대 후반즘 되니 건대에서 잘 안먹히더라고?
그래서 처음으로 밤사라는데를 가봤더랬어
참고로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밤사는 클럽같이 되있는데 노래가 1세대 아이돌노래들 나온다.
아무튼 가서 존나게 시끄럽고 사람이 많았지만 굴하지 않고 존나게 찔러댔지
그러다가 두 보지년들이 있었는데 덥석 물더라고
요시! 그란도 헌팅! 하고 데리고 나왔는데
아뿔사...
눈앞에
도비 하나랑 모아이 석상 하나가 있는거 아니겠盧?
그래도 뭐 어떡해 술쳐먹으면서 재밌게라도 놀자 하고
바로 2층에 있는 술집으로 들어갔지
처음에 안주 뭐 시키고 잠깐 근황토크좀 하다가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기 시작했어.
이때 술을 텐션을 존나 올려서 빠르게 마셔주는게 중요한데
그러려면 일단 벌주를 눈앞에다가 만들어 놓고 해야돼
글라스에다가 존나 따라서 게임 지면 원샷하는거지 ㅋㅋ
보통 벌주 마시기 무서워서 게임 안지려고 존나 필사적으로 하거든 ㅋㅋ
그럼 그 심리를 이용해서 스킨쉽 게임같은거 하면 자연스레 스킨쉽 존나 하게 되는 그러한 레파토리야
아무튼 그런데 이 씨발년들이 못생겼으면 재밌게라도 놀지
술은 술대로 안마시고 게임은 게임대로 빼고
지들이 걸리면 안마신다 봐달라 지랄하고
우리가 걸리면 2잔씩 마시라고 존나 짱나게 하는거야
존나게 마시다 보니까 오줌이 존나 싸고 싶더라.
그래서 화장실을 갔는데
강남역 밤사 2층 와라와라 가본 게이 있으면 알거야
그 술집 구조가 존나 신기하게 되있어
화장실이 술집 밖에 있는데 다시 술집을 안들어 오고 건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계단이 따로 있다 ㅋㅋㅋ
그 계단을 처음 발견한거야
각설하고 오줌싸고 왔는데 친구새끼가 술을 오지게 쳐먹어 대고 거기에 보지년들이 게임 진거 까지 다 지가 먹어대서
뻗어있대?
그래서 본능적으로 계산도 없이 그냥 머리가 돌아가더라
그 보지년들한테 이 친구 술좀 깨우고 올게요 하고 화장실로 데려갔지
가서 친구새끼가 정신 못차리고 있길래
"야 내말 잘들어 이년들 통수치고 째자"
이러니까 그때까지 취해서 정신 못차리고 있던 친구가 벌떡 눈을 뜨더니
명함이랑 핸드폰부터 가지고 있나 챙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히 잘 있는거 확인하고
바로 계단 나와서 지하철역까지 존나 뛰었는데
진짜 뛰면서 존나 웃기고 재밌고 통쾌하더라
러너스 하이 느껴봤음 난생처음 ㅋㅋㅋ
아마 그 보지년들은 존나 기다리다가 우리욕 존나 했겠지 ㅋㅋㅋ
술값 존나 나왔을 텐데 꼬시다 시발년들
그렇게 하루 모르는 년들이랑 노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과장 조금 보태서 인생살면서 이거보다 재밌는게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물론 모텔은 데리고 가려고 잘 시도도 안하고 성공한적도 한번밖에 없지만..
일단 데리고 나와서 2차가서 짝맞춰서 게임하면서 노는게 재밌는거 아니겠盧?
스킨쉽도 좀 하고 말이지 ㅋㅋ
아무튼 원래 작년까지는
건대쪽에서 놀았었다. 한창 잘나갈 때는
가자마자 안주 시킨거 나오기 전에 데리고 나올정도로 성공률도 좋았고 그만큼 좋아했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나이가 좀 쳐먹어서 20대 후반즘 되니 건대에서 잘 안먹히더라고?
그래서 처음으로 밤사라는데를 가봤더랬어
참고로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밤사는 클럽같이 되있는데 노래가 1세대 아이돌노래들 나온다.
아무튼 가서 존나게 시끄럽고 사람이 많았지만 굴하지 않고 존나게 찔러댔지
그러다가 두 보지년들이 있었는데 덥석 물더라고
요시! 그란도 헌팅! 하고 데리고 나왔는데
아뿔사...
눈앞에
도비 하나랑 모아이 석상 하나가 있는거 아니겠盧?
그래도 뭐 어떡해 술쳐먹으면서 재밌게라도 놀자 하고
바로 2층에 있는 술집으로 들어갔지
처음에 안주 뭐 시키고 잠깐 근황토크좀 하다가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기 시작했어.
이때 술을 텐션을 존나 올려서 빠르게 마셔주는게 중요한데
그러려면 일단 벌주를 눈앞에다가 만들어 놓고 해야돼
글라스에다가 존나 따라서 게임 지면 원샷하는거지 ㅋㅋ
보통 벌주 마시기 무서워서 게임 안지려고 존나 필사적으로 하거든 ㅋㅋ
그럼 그 심리를 이용해서 스킨쉽 게임같은거 하면 자연스레 스킨쉽 존나 하게 되는 그러한 레파토리야
아무튼 그런데 이 씨발년들이 못생겼으면 재밌게라도 놀지
술은 술대로 안마시고 게임은 게임대로 빼고
지들이 걸리면 안마신다 봐달라 지랄하고
우리가 걸리면 2잔씩 마시라고 존나 짱나게 하는거야
존나게 마시다 보니까 오줌이 존나 싸고 싶더라.
그래서 화장실을 갔는데
강남역 밤사 2층 와라와라 가본 게이 있으면 알거야
그 술집 구조가 존나 신기하게 되있어
화장실이 술집 밖에 있는데 다시 술집을 안들어 오고 건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계단이 따로 있다 ㅋㅋㅋ
그 계단을 처음 발견한거야
각설하고 오줌싸고 왔는데 친구새끼가 술을 오지게 쳐먹어 대고 거기에 보지년들이 게임 진거 까지 다 지가 먹어대서
뻗어있대?
그래서 본능적으로 계산도 없이 그냥 머리가 돌아가더라
그 보지년들한테 이 친구 술좀 깨우고 올게요 하고 화장실로 데려갔지
가서 친구새끼가 정신 못차리고 있길래
"야 내말 잘들어 이년들 통수치고 째자"
이러니까 그때까지 취해서 정신 못차리고 있던 친구가 벌떡 눈을 뜨더니
명함이랑 핸드폰부터 가지고 있나 챙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히 잘 있는거 확인하고
바로 계단 나와서 지하철역까지 존나 뛰었는데
진짜 뛰면서 존나 웃기고 재밌고 통쾌하더라
러너스 하이 느껴봤음 난생처음 ㅋㅋㅋ
아마 그 보지년들은 존나 기다리다가 우리욕 존나 했겠지 ㅋㅋㅋ
술값 존나 나왔을 텐데 꼬시다 시발년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