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남한테 SM 조련당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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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10 00:37본문
난 고1 여자임
내가 그날 발정이 났는지 못참겠더라고 ㅈㅇ로는 안될것 같은날?그래서 랜챗에 접속해서 ㅂㅈ에 박아줄 남자를 찾고 있었음 그러다가 채팅남을 만남 대충 몇마디 하고 고1이라그러면 안놀아줄꺼같아서 고2 라고 속이고 바로 라인으로 옮겼음 어디사냐 뭐 그런건 그때 랜챗에서 다 해서 궁금하진 않았음 내가 sm을 매우 좋아해서 계속 막 주인님 주인님 거리니까 진짜 좋아하는거임 그 랜챗남이 솔직히 나도 좀 흥분됬었음 진심 좋았고... ㄱㅅ사진 보내달라 그러고 ㅂㅈ 사진 보내달라 그러면서 막 ㅈㄲㅈ를 빨래집게로 집으라그러고 하면서 전형적인 sm을 하고있었음
챗남도 흥분해서 지 ㅈㅈ가 ㅍㅂㄱ 했다면서 사진찍어서 보내고 딱 사진 봤는데 진심 이때까지 랜챗 했던 놈들이랑은 사이즈가 다른거임 진심 컸음 진짜 만나고싶었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음
같은 시에는 사는데 가는데만 거의 40분 정도라 만나기가 진심 힘들거같아서 나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있었음 내기준에선 40분 먼거임... 근데 챗남이 계속 나 만나거 싶다는거임 그래서 나도 만나고싶다고 막 그랬더니 보자그러는거임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개 멀음 진짜 내기준에서는 그래서 어쩌지 어쩌지 하는데 딱 기회가 옴
내가 친구들이랑 그쪽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상을 받게된거ㅋㅋ 그래서 그 챗남한테 연락하고 시상식 끝나자마자 달려갔음 솔직히 시상식날 진심 흥분해서 제대로 소감도 못말하고 그랬었음ㅋㅋㅋ
암튼 그때 우리가 교복을 입고 참여를 해야되서 교복을 입고 있는 상태로 챗남한테 갔음 라인할때 알아냈던건데 얘도 코스프레에 약함 막 주인님 이런거 진짜 좋아함 그래서 교복을 입을 때 안에 딱 달라붙는 까만 원피스 입고 교복을 입었음 뭐 브라는 당연히 해야하는거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거중에 제일 야한거 입었었음 진짜 ㅈㄲㅈ랑 그 주위 일부만 가리는걸로 입었음 저번에 메이드복 샀을때 추가로 시킨거였는데 여기서 쓸줄은 몰랐음 진심. 가을쯤이여서 교복 안에 스타킹을 입어야 되는데 가터벨트랑 하고 스타킹을 신었음 물론 치마가 진짜 길어서 다 가려짐ㅎㅅㅎ 가방안에는 지갑하고 몇개 챙기고 메이드복 입으려면 앞치마 필요하잖음 앞치마랑 여자분들은 아실텐데 카라만 따로 파는게 있음 그거랑 머리에 매는거?라고 해야하나 그거랑 집에 있는 기구 몇 개를 챙겨갔음 내가 그 기구 산다고 용돈을 얼마나 날려먹었는지... ㅂㄷㅂㄷ 아 이쯤되면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까만원피스도 메이드복의 일부였음ㅋㅋㅋ
친구가 내 가방 열라고 그러길래 진심 식겁했었음 그러고는 애들이랑 시상식 끝나고 헤어져서 딱 그 챗남을 만나러 갔음 얼굴은 그냥 반반?한 정도였고 키는 한 176쯤 되보였음 만나자마자 챗남은 진짜 어색해하는데 내가 먼저 막 다가갔음 참고로 챗남 나이 21살ㅎㅅㅎ 계속 오빠 오빠거리니까 챗남도 차츰 긴장 풀려서 밥 먹고 바로 ㅁㅌ로 갔음 밥먹기 전에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막 수다떠는척 하면서 챗남 허벅지 만지고 그랬더니 챗남도 내 허벅지를 만지는거임 그러다가 그냥 내가 일어나서 반대쪽 자리에 앉았음
그러고는 밥을 먹는데 내가 일부로 테이블에 바싹 붙어서 먹었단 말임 이유가 발로 ㅈㅈ 만질려고ㅋㅋㅋ 막 발로 누르고 휘젓고 했더니 챗남이 당황하다가 자기발로 내 발을 내린 다음에 내 ㅂㅈ를 누르는거 그것도 진짜 흥분되게 잘 하는거임 그래서 밥먹다가 말고 ㅅㅇㅅㄹ 나올뻔해서 참느라고 죽는줄알았음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밥 빨리 먹고선 ㅁㅌ로 갔음
챗남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면서 들여보낸 다음 서둘러서 옷을 갈아입었음 근데 ㅁㅌ이 꽤 좋은곳이라 욕실이랑 화장실이 분리되어있었음 챗남은 욕실로 가고 나는 걍 화장실에서 씻었음 양치도 진짜 깨끗이 함ㅋㅋㅋ 그러고는 걔 나오기 전에 가지고 온 기구 바로 옆 협탁에 놓고 서랍 뒤지니까 ㅋㄷ이랑 젤이 있길래 그것도 꺼내놓음 내가 학생이다 보니까 기구가 적었는데 그 챗남도 가방을 들고왔기 때문에 거기에 희망을 걸었었음ㅋㅋ 세팅 다 끝내놓고 침대에 진짜 다소곳이 앉아있었음 내가 원래 무릎 모으고 앉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때는 무릎 모으고 앉아있었음 내가 무슨생각이였을까 싶음 지금도 그 챗남이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리니까 내가 너무 긴장이 됬음 욕실에서 나오고 딱 돌아서야 보이는 위치여서 챗남도 처음엔 아무것도 몰랐음 침대를 딱 봤는데 내가 있었다고 함 지말로는. 챗남이 딱 보고 나랑 눈을 마주치니까 진짜 정신을 못차리는게 눈에 보였음 그래서 내가 딱 한마디 날렸었음 주인님~이라고 ㅎㅅㅎ 그니까 얘가 딱 정신을 차리더니 라인하면서 했던것처럼 하는거임 근데 챗남이 목소리가 진심 굵었음 그리고는 지 가방을 딱 들고 오는거임 궁금해서 뭔지 물어봤더니 그냥 답 안하고 꺼내는거임 봤더니 죄다 기구인거임 수갑도 있었음처음엔 나한테 개목줄을 채우고 끈을 자기가 잡았음 나는 당연히 가만히 있었고 챗남이 갑자기 나를 일으키는거임 그래서 일어났더니 나보고 땅바닥에 개처럼 엎드리라고 했음 그래서 네 주인님 이라고 하면서 땅바닥에 엎드리니까 진짜 수치스러운 말을 막 뱉는거임 진심 흥분해서 죽는줄알았음
챗남이 나보고 저기 객실 끝까지 개처럼 기어가자고 했음 지가 산책시켜준다면서 나보고 앞에서 먼저 기어가라는거임 자기가 보고 꼴리면 그만두게 해줄꺼고 안꼴리면 더 심한걸 시킨댔음 내가 앞으로 기어가니까 뒤에서 내 엉덩이를 빤히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거임 속으로 얼굴은 부끄러워서 막 빨개지지 시선은 느껴지지 제대로 길 수가 없는거임... 그래도 꾹 참고 객실 끝까지 기어갔더니 마음에 안든다면서 갑자기 방 문을 여는거임 개당황했음 진심 물론 복도에는 아무도 없었음 다들 객실에서 ㅅㅅ 중이였을테니까 근데 챗남이 내 목줄을 잡고 밖으로 나가는거임 어쩔수없이 끌려갔더니 복도 끝에서 복도 끝까지 기어가라그랬음 또 마음에 안들면 이번엔 밖에서 시킬거라그러길래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요염하게 기어갔음 그니까 마음에 든다며 객실로 나를 다시 데리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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