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베츙이랑 멸치 출연하는 꿈꿧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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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1-08 01:20본문
점심시간에 넘 피곤해서 사무실서 밥 안먹고 꿀잠좀 잤는데 만원인 지하철에서 슈퍼주니어(이거쓰는데 왜이렇게 손발이 오그라드냐) 맴버들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나랑 내 동생이랑 은혁멸치좆대가리새끼랑 문쪽에 있었다. 나는 서있었고 동생은 은혁 가까이 앉아있었다. 그런데 은혁멸치 좆대가리 새끼가 응딩이를 자꾸만 북북 긁더니 "아씨... 또이러네..." 하며 스멀스멀 일어나는 거다. 나는 속으로 씨발 더러운 멸치새끼라고 생각만 했을뿐 설마 거기까진 상상을 못했다. 일어나서 가랑이 벌리고 본격적으로 똥꼬를 긁는데 새끼발가락만한 베츙이들이 시발 투둑- 투두둑- 하고 떨어지더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개달린 성체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옇고 베츙이모양에 똥가룬지 뭔지가 존나 묻어있었다 시발 ㅜ 존나 꿈속이지만 개씨발 멸치 십새끼를 외치며 동생 일으켜 세워서 옆칸으로 가려는데 사람 존나많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바닥에 떨어져서 꿈틀대는 베츙이 새끼들이 내 똥꼬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존나 악몽이었다. 결국 옆칸으로 피신 못하고 베츙이 옮기전엔 꿈에서 깻다 ...
3줄요약 1. 베츙이 나오는 꿈꿈
2. 근데 은혁 똥꼬에서 나옴
3. 멸치씨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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