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빠 웨이터 한달하고 그만둔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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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8 01:20본문
호빠에는 업소언니들만 올것같지?
절대 아님
대중화 잘되서 진짜 아줌마들
정말 놀란게 걍 옆집 아줌마 내친구 매미 같은 아줌마들 많다
근데 아줌마들 존나 손진상ㅋㅋㅋ
할튼 그 가게에 일주일에 삼일와서 열시간 있다가 가는 아줌매미가 있었는데 팁도 잘주고 난 써빙만 하면 되니까 좋았다
가게에 룸 몇개 없어서 웨이터가 나 하나뿐이라 좆나 바빴고
호빠특성상 여자장사와는 달리 웨이터가 손님 비위 맞춰줘야 될필요가 없어서 딱히 손님한테 잘할것도 없었음
아줌매미들 보면 화장실갈때 선수한테 존내 앵기는거 보면 토나와서 인사만 딱하고 써빙만하고 그랬제
그러던 어느날
그 단골 아줌마가 술 좀 꼴았던날
난 얼음통 갈으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소리 지르면서 나빼고 다나가라더라
일행까지 다 나가있으라고 곤조부려서 속으로 나 좆됨? 이러고 있었는데
이 개년이 갑자기 문을 딱 잠그더니 나한테 돌진해서 입술을 들이미는데!
뻥아니고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나도 모르게 바닥에 패대기 쳐버림...
그리고 그만둠ㅋㅋ
더러워서 못하겠더라 레알
절대 아님
대중화 잘되서 진짜 아줌마들
정말 놀란게 걍 옆집 아줌마 내친구 매미 같은 아줌마들 많다
근데 아줌마들 존나 손진상ㅋㅋㅋ
할튼 그 가게에 일주일에 삼일와서 열시간 있다가 가는 아줌매미가 있었는데 팁도 잘주고 난 써빙만 하면 되니까 좋았다
가게에 룸 몇개 없어서 웨이터가 나 하나뿐이라 좆나 바빴고
호빠특성상 여자장사와는 달리 웨이터가 손님 비위 맞춰줘야 될필요가 없어서 딱히 손님한테 잘할것도 없었음
아줌매미들 보면 화장실갈때 선수한테 존내 앵기는거 보면 토나와서 인사만 딱하고 써빙만하고 그랬제
그러던 어느날
그 단골 아줌마가 술 좀 꼴았던날
난 얼음통 갈으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소리 지르면서 나빼고 다나가라더라
일행까지 다 나가있으라고 곤조부려서 속으로 나 좆됨? 이러고 있었는데
이 개년이 갑자기 문을 딱 잠그더니 나한테 돌진해서 입술을 들이미는데!
뻥아니고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나도 모르게 바닥에 패대기 쳐버림...
그리고 그만둠ㅋㅋ
더러워서 못하겠더라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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