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팔이 하는 게이다. 이상한년을 봤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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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20-01-08 01:20본문
지금 1년제 옷가게에서 알바 하고있는 옷 게이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손님들이 좀
있었다.
우리 가게는 남성복 여성복 둘다 취급하는데 오늘은
매니저가 쉬는 날이라 나혼자 풀을 뛰는 날이었다.
그래서 원래 여자손님은 안보는데 오늘은 김치년들
접대까지 해야 되는 날이라 많이 짜증이 나있었다.
그런데 호옹이? 갑자기 후광이 비취지면서 ㅆㅅㅌㅊ
킴치걸이 핫팬츠를 입고 매장으로 들어오는거 아니것어?
키도크고 얼굴도 색기가 흐르는게 심장이 오랜만에
두근빵두근빵 했다.
얼굴값 하는지 도도 한척 눈깔고 옷 뒤적거리더니
원피스 종류를 찾길래 이것저것 보여주고 거울로 가서
대보라고 하는데 으잉?
핫팬츠 엉덩이 밑 한쪽에 살짝 노르스름한게
튀어 나와있는게 아니것어?
맨처음엔 찢어진 청핫팬츠라 뒷주머니 천인가보다 했는데
노르스름한게 이상하노?
노무노무 궁금해서
저기 손님 죄송한데 바지 뒤쪽에 뭔가 끼어 있는데요?
라고 말했고 김치걸은 엉덩이를 더듬더듬 하다가
그 노오란걸 잡아 뺏는데
아니이게 뭐야 양말아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양말이네요?
이러니까 여자 얼굴 빨게져서 당황하고 이게 왜 여깄지?
얼버무리다가 옷 입어 보지도 않고 달라고 하고 계산하고
나갔다.
ㅋㅋㅋㅋㅋ좀 전 일인데 생각해보니 꼴릿하네
근데 왜 양말이 핫팬츠 안에 있는거냐?
이해가 잘안돼네 응딩이 뽕인가?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손님들이 좀
있었다.
우리 가게는 남성복 여성복 둘다 취급하는데 오늘은
매니저가 쉬는 날이라 나혼자 풀을 뛰는 날이었다.
그래서 원래 여자손님은 안보는데 오늘은 김치년들
접대까지 해야 되는 날이라 많이 짜증이 나있었다.
그런데 호옹이? 갑자기 후광이 비취지면서 ㅆㅅㅌㅊ
킴치걸이 핫팬츠를 입고 매장으로 들어오는거 아니것어?
키도크고 얼굴도 색기가 흐르는게 심장이 오랜만에
두근빵두근빵 했다.
얼굴값 하는지 도도 한척 눈깔고 옷 뒤적거리더니
원피스 종류를 찾길래 이것저것 보여주고 거울로 가서
대보라고 하는데 으잉?
핫팬츠 엉덩이 밑 한쪽에 살짝 노르스름한게
튀어 나와있는게 아니것어?
맨처음엔 찢어진 청핫팬츠라 뒷주머니 천인가보다 했는데
노르스름한게 이상하노?
노무노무 궁금해서
저기 손님 죄송한데 바지 뒤쪽에 뭔가 끼어 있는데요?
라고 말했고 김치걸은 엉덩이를 더듬더듬 하다가
그 노오란걸 잡아 뺏는데
아니이게 뭐야 양말아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양말이네요?
이러니까 여자 얼굴 빨게져서 당황하고 이게 왜 여깄지?
얼버무리다가 옷 입어 보지도 않고 달라고 하고 계산하고
나갔다.
ㅋㅋㅋㅋㅋ좀 전 일인데 생각해보니 꼴릿하네
근데 왜 양말이 핫팬츠 안에 있는거냐?
이해가 잘안돼네 응딩이 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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