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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 다니며 경험한 썰......(모든 썰에 인증 넣을 예정) - Sto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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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01-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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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이들 방가워~~
주로 대기업에서 일하면서 30여개 개국에 가까운 나라들을 자주 돌아다닌 직장인임.
그러다가 몇개의 나라에서는 주재원으로 살기도 했음... 참고로 지금은 베트남에 살고 있음...^^;(IP 추적 대환영)
여튼......썰게 가끔씩 보다가 나의 경험들도 한번은 글로 정리를 해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없는 필력이지만 글을 써보고자함.
가끔씩 생각날때 한편씩 올려보려고함...
반응 좋으면 계속 시리즈로 올리고 아니면 그냥 접겠음.~~
그 중 가장 오래 살았던 인도네시아에서 친구와 골뱅이 돌려 먹었던 썰을 첫번째 이야기로 풀어 보겠음...

Episode 1 : in Indonesia
난 주로 업무가 고객들을 상대하는 일이라 별 국적의 놈들을 다 상대해봄.. 일단....공장과 사무실을 찾아오는 고갱님들을 만족시킬
온갖 유흥을 개발 해야만 했음..그래서 ㄷㄸ 안마 / ㅂㄷ 마사지/ 떡집 / 고급 떡집 / ㄱㄹㅇㅋ 등등 안다녀본 곳이 없다.
여튼... 그래서 정말 여러 유흥 장소들 많이 다녀봤고 나도 뭐 고객 접대 前 사전 체험이라는 명목하에 가끔 경험을 해보기 했다.
그런데...솔직히..난 너무 경험이 많아 모든게 조금은 시들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 ㅈㄹ 밝히는 고객 한분이 우리회사를 방문하실 계획이 생겼다. 그런데 불행히 그분과 우리 관계가 많이 틀어져 있던 때였다.
그래서 내 윗사람은 어떻게든 그분 기분을 풀어달라고 나보고 특급 계획을 세워보라고 하심..
머리를 쥐어짜던 나는 그 분을 모시고 인도네시아의 유명한 온천지로 1박2일 여행 Course를 짰다... (반둥이라는 곳...)
드디어 고객은 왔고...역시나..그 양반은 굉장히 언쨚은 표정을 미팅 내내 짓고 계셨다... 그래서....주말인데..뭐 하시느냐.....
슬슬 바람을 잡고 겨우 약간의 고개의 끄덕임과 함께 온천 여행을 가겠다는 승낙을 얻어 냈다.

여기까지 조금 지겹지...미안.... 이제 진짜 시작이다.~~~

고객을 호텔에서 태우고 나는 전날 미리 예약해두었던 20대 여자애들 3명을 약속 장소에서 차에 태웠다... 왜 3명이냐고..
그거야 당연 우리도 3명이었으니깐.. 그런데...계속 우거지만 쓰던 그 냥반이 갑자기 여자애들 3명이 쓱~하고 차에 타니깐
표정이 졸라 밝아지는 거임. 그리고는 갑자기 말도 졸라 많아지고... 난 기분 맞추어 주면서 제일 맘에 드는
애로 찍으시면 그 애는 오늘밤 내내 고객님 겁니다 라고  열심히 설명하며 아부 떨어줌.
여자애들은 사전에 내가 보고 인터뷰를 해놓은 애들이라 교육이 잘되 있었음... 여튼..
그래서 결국 온천에 도착했고..우리는 예약해 놓은 곳에 갔음.. 먹을 거 술...아이스박스에 가득 채워서 왔고...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요리해서 먹으며 술을 병행하기 시작했음...... 그런데..여기서 신의 한수가 발생함..
내가 아무 생각없이 장난감인 해적대가리를 들고 왔음.. (칼 꽂으면 대가리 튀어나오는거..)
근데..그걸로 벌주를 먹이니깐 이건 뭐 애들이 미친듯이 먹어대는 거임. 나야 인도네시아어를 잘하지만 고객과 본사 지원온
한명(친구)은 말이 안되는데... 이건 뭐 언어가 전혀 장벽이 않되는 기막힌 관경이 벌어짐.
처음엔 벌주로 시작 나중에는 옷벗기 게임으로 넘어가는데 뭐 이건 뭐 졸라 근엄한 척 하던 그 고객님도 그냥 훌러덩
벗더라고 ~ 아주 입이 귀에 걸려서는...
"쑥쑥~쑥~~~쑥 술이 들어간다~~" 를 미친듯이 외치면서 하나씩 벗기 시작하는 옷들~
그리고 드러나는 동남아 특유의 젊은 여자들의 구릿빛 피부와 탱탱한 가슴들...그리고 발딱 선 꼭지들....
이건 뭐 정말 구름위에서 노는 기분이더라구...
참고로....딸기 환타에 양주타서 먹어봐라...진짜...여자들 미친다... 술못먹는 애들도 그냥 미친듯이 들이 붓더라....
여튼...모두가 미친듯이 술에 취했고 그 고객님은 기분이 째진상태로 자기 파트너 끼고 방으로 들어가더라...
웃음소리가 방밖으로 새어나오는데 뭐 오늘은 내가 졸라 성공했구나 싶어서 내 자신이 대견해 지더라..
뭐...이제 나의 차례인가~~~싶어 둘 중에 계속 나한테 호감을 보였던 여자애 손을 잡아 끌고 방으로 가자고 했다.
그 술취한 정신에도 벗어놓은 속옷은 들고 나를 따라오더라.
여튼...방에 들어와서 졸라 멋있게 여자애를 침대로 밀치고 ㅍㅍ키스를 시전했다.
미친듯이 혀를 감아서 내 혀를 빨아 오는통에 그것만으로 난 이미 ㅍㅂㄱ 상태가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나도 즐겨야지 하는 심정에 자그만한 ㄱㅅ 을 꽉 쥐었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핧아대기 시작했다.
술에 이미 마비된 나의 코에서는 코냑의 달달한 냄새가 나고 있었고 나는 그게 꼭 여자애의 ㄱㅅ에서 나는 냄새인 것 만 같았다.
미친듯이 핧아대던 그 순간 그 아이는 갑자기 나를 밀치고 머리를 숙이더니 나의 그것을 정말 맛있게 먹기 시작했고
나는 그애의 머리를 쥔채로 어떤 정복감 같은 걸 느끼면서 밀려드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대로 끝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 순간 그 애의 머리를 잡아서 멈추게 하였을때..... 약간 눈이 풀린듯한 그러나 몽롱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는 그애의 시선이 미친듯이 사랑스럽게 여겨져 그 애를 침대에 뉘인채 난 나의 몸의
일부를 그애의 몸에 집어 넣었다...아주 서서히.....머리 부분만 살짝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
어느 덧 그애의 밑은 물이 넘쳐나고 있었고...나는 그 따스한 감싸는 감촉을 느끼면서 미친듯이 움직였다.
나의 등을 꽉 쥐는 그애의 손길..... 은근히 손톱 자국이 날까 걱정도 되었지만 이미 이성의 끈은 거기 까지 였다..
그렇듯...몇십분을 온갖 자세로 줄기고 난 후....뜨거운 열정이 몸에서 빠져나간 후......방문을 살짝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같이 온 녀석이었다... 잠깐 반바지를 입고 나가니 맥주 한병 주면서 자기 짝궁은 술이 완전 떡이 되서 시체가 되어서 재미가
없었다고 이야기 하길래  뭐..내 짝궁을 그 정도는 아닌데 좀 맛을 간것 같다고 이야기 하니...그녀석 왈...바꿔서 먹자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바람직한 미친놈을 봤나...

난 언능 그방으로 들어갔고 그녀석은 내방으로 들었갔다.

헐.....진짜...이여자애는 완전히 그냥 시체다... 인증사진 참조해라....그래도 난 인권을 존중해서 두 곳을 몸소 편집해서가려줬다.
(파워포인트로 작업한거니 주작이니 뭐니 개소리 떨지 마라..)
여튼....그래서 쓰윽~ 몸을 한번 만져봐도 전혀 반응이 없더라... 봤더니 다행이 이녀석이 ㅈㅆ 는 안해서 거기서 약간의 질척거림만
있고 나름 괜쟎더라..
이건 뭐...분위기 따지거나 애무가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에 그냥 바로 ㅍㅍㅅㅅ을 시전했다...
새로운 애를 바로 먹으니 왠지 기분이 더 Up 되더라.
그렇게 ㅍㅍㅅㅅ을 끝내고 다시 바지를 입고 나오니... 그녀석이 맥주 먹고 혼자 앉아 있더라.....
그녀석 왈 "시바...자고 있길래 뒤에서 덮쳤더니 제 얼굴 보고 그냥 밀쳐내데요...그래서 그냥 나왔어요" 란다..
미친녀석...말이 안되니 벌어진 일이려니 하고 그냥 암말 않고 어깨 두들겨 주고 맥주 한잔 같이 먹었다....

다음날 아침...그 고객은 내 손을 붙잡고..... 너무 감사하다 행복했다 를 연발했고..... 우리는 더욱 오래 거래를 할 수 있었다....


* 이건 뭐...시작이다...내가 30여개국을 다니면서 만난 여자들 이야기 듣고 싶으면 댓들로 반응을 보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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