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가 날 장애인으로 판단한것같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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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8 01:22본문
안경 새로 맞춘다고 안경 주문해놓고 미용실에 갔었지
안경 빼면 좆흐릿한데 무시하고 그냥 미용실 들어감
머리 조금 깎다가 구렛나루 이 정도면 되겠냐고 묻길래
눈이 잘 안보여요.. 했는데 갑자기 미용사 목소리 톤이 낮게 깔리며 아 그래여? 하더라
머리 감으러 갈때 올때도 목소리로 유인하는듯이 길 안내도 해주던데
아! 어쩐지 그 날은 서비스가 좋더라니!
안경 빼면 좆흐릿한데 무시하고 그냥 미용실 들어감
머리 조금 깎다가 구렛나루 이 정도면 되겠냐고 묻길래
눈이 잘 안보여요.. 했는데 갑자기 미용사 목소리 톤이 낮게 깔리며 아 그래여? 하더라
머리 감으러 갈때 올때도 목소리로 유인하는듯이 길 안내도 해주던데
아! 어쩐지 그 날은 서비스가 좋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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