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 엄마한테 걸린것같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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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6회 작성일 20-01-08 01:22본문
그나마 다행인게 과정을 실행하던 중이 아니라
걍 야동보면서 알몸으로 걍있던중에 걸림
정확한 상황을 설명하자면 엄마가 하루종일 나갔다 온다고
하고 나갔는데 잠깐 30분쯤 겜하다
야동음량 최대로 틀고 알몸으로 흥분해서 헉헉거리고 있던참에
갑자기 문여는 소리가 나서 1초쯤 패닉상태로 있다가
야동꺼야 한다고 생각은 했느나 버벅거려서 야동에서
앙앙거리는 소리듣고 엄마가 내방에 오고있는데
오기 2초전에 콘센트 전원 뽑아버렸고
1초전에 다리를 팬티랑 바지에 이상하게 쑤셔넣고
윗도리 입으려고 집어든 참에 엄마랑 눈마주침
그리곤 엄마가 어색하게 몸을 돌리더니 안방으로 갔음...
난 이때 까지만 해도 그냥 더워서 옷을 벗고 있다가
걍 엄마와서 후다닥 입은거구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했으나 저녁에 아빠가 와서 나보고
갑자기 여자친구 같은거 필요하냐고 묻더라?
왜그러시냐고 물어보니까 애매하게 뭐 남자끼리니까
너도 여자도 사귀어보고 싶고 그럴텐데 그러면
아빠한테 상담하라고 함
이거 걸린거 맞지?? 나 자살해야 할 상황이냐??
걍 야동보면서 알몸으로 걍있던중에 걸림
정확한 상황을 설명하자면 엄마가 하루종일 나갔다 온다고
하고 나갔는데 잠깐 30분쯤 겜하다
야동음량 최대로 틀고 알몸으로 흥분해서 헉헉거리고 있던참에
갑자기 문여는 소리가 나서 1초쯤 패닉상태로 있다가
야동꺼야 한다고 생각은 했느나 버벅거려서 야동에서
앙앙거리는 소리듣고 엄마가 내방에 오고있는데
오기 2초전에 콘센트 전원 뽑아버렸고
1초전에 다리를 팬티랑 바지에 이상하게 쑤셔넣고
윗도리 입으려고 집어든 참에 엄마랑 눈마주침
그리곤 엄마가 어색하게 몸을 돌리더니 안방으로 갔음...
난 이때 까지만 해도 그냥 더워서 옷을 벗고 있다가
걍 엄마와서 후다닥 입은거구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했으나 저녁에 아빠가 와서 나보고
갑자기 여자친구 같은거 필요하냐고 묻더라?
왜그러시냐고 물어보니까 애매하게 뭐 남자끼리니까
너도 여자도 사귀어보고 싶고 그럴텐데 그러면
아빠한테 상담하라고 함
이거 걸린거 맞지?? 나 자살해야 할 상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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