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발 이것도 김치년이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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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7회 작성일 20-01-08 01:22본문
내가 며칠전부터 좋아하는 티내고 다가가는 같은 알바하는애가 잇다.
얘가 좀 이쁜스타일에다가 몸매도 꽤 좋아서 ㅅㅌㅊ는 대충함
내가 여차저차 해서 알바 한지 2틀만에 폰번을 땃어.. 지금은 한 6개월정도 햇음 ㅎㅎ
근데 내가 오늘 페북에 치킨올렷더니 이년이 교촌골드윙?그걸 사달래
그래서 내가 선톡을 걸엇지 ((전부터 친하게 톡하고 선톡도 자주걸던년이라 톡 먼저걸어도 자연스럽게 톡됏음))
"교촌골드윙이 그렇게 먹고싶냐?"
"웅 사줘"
"나랑 사귀면"
이랫더니 1은 지워졋는데 5분동안 톡을 안보내길래 속으로 아 ㅆㅂ 괜히 햇나 하는데 이년한테 톡이옴
"나도 너좋다 됏지ㅎㅎ?"
이래갖고 내가 속으로 존나 좋아햇지 막 혼자서 지랄쌩쇼를 다햇다
암튼 그래서 내가 "그럼 우리 사귀는거다?ㅎㅎ?" 이랫더니 이년이 갑자기 홍어년들이 통수치듯이 통수를 치더라
나 남친사귀는건 별론데;; 미안;;
이거 보자마자 와 씨발 장난하나...라고 자동으로 나왓다
아니 솔직히 나 좋다고 지입으로 말해놓고 남친 사귀기 싫다는 년이 어딧노..
그래서 내가 씨발 이년 카톡 다차단하고 카스도 친삭하고 페북도 좆같에서 안함
얘가 좀 이쁜스타일에다가 몸매도 꽤 좋아서 ㅅㅌㅊ는 대충함
내가 여차저차 해서 알바 한지 2틀만에 폰번을 땃어.. 지금은 한 6개월정도 햇음 ㅎㅎ
근데 내가 오늘 페북에 치킨올렷더니 이년이 교촌골드윙?그걸 사달래
그래서 내가 선톡을 걸엇지 ((전부터 친하게 톡하고 선톡도 자주걸던년이라 톡 먼저걸어도 자연스럽게 톡됏음))
"교촌골드윙이 그렇게 먹고싶냐?"
"웅 사줘"
"나랑 사귀면"
이랫더니 1은 지워졋는데 5분동안 톡을 안보내길래 속으로 아 ㅆㅂ 괜히 햇나 하는데 이년한테 톡이옴
"나도 너좋다 됏지ㅎㅎ?"
이래갖고 내가 속으로 존나 좋아햇지 막 혼자서 지랄쌩쇼를 다햇다
암튼 그래서 내가 "그럼 우리 사귀는거다?ㅎㅎ?" 이랫더니 이년이 갑자기 홍어년들이 통수치듯이 통수를 치더라
나 남친사귀는건 별론데;; 미안;;
이거 보자마자 와 씨발 장난하나...라고 자동으로 나왓다
아니 솔직히 나 좋다고 지입으로 말해놓고 남친 사귀기 싫다는 년이 어딧노..
그래서 내가 씨발 이년 카톡 다차단하고 카스도 친삭하고 페북도 좆같에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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