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친구 커플 깨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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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8 01:22본문
옆에서봤는데 하도 어이없어서 쓴다
친구랑 친구여자친구랑 같은 과다.
나도 같은과고
과끼리 술먹는자리있어서 술먹다가
내친구 ㅂㅅ이 계속 2차가고 3차가고 그 ㅈㄹ하다가
ㅎㅌㅊ 년한테 가슴만지면서 사기자고했다
당연히 ㅎㅌㅊ년은 좋다고 가슴 내밀고있고
결국 그담날 술깨고 친구새끼가 수습하기엔 너무 커서
ㅎㅌㅊ년과 사기게됫다
근데 내가밧을땐 친구가 아까운게 내친구 ㅍㅌㅊ는됬는데
여자가 진심 개뚱뚱하고 콧수염까지낫드라
와 ㅅㅂ 그거보고 비위상하는데 오늘 일터졌다
오늘 학교축제라 각자 친구들끼리 술먹었다
바로 옆테이블에서
근데 미친 친구여친이 와서 하는말이 자기테이블에 남자끼어서 놀꺼라고 친구한테 말하드라 시발
어이없어서 걍 술먹다 자리옮길라는데 친구가 가서 우리간다 하고 말하니깐 지 기달리라고 땡깡 부리고 ㅅㅂ
친구가 그래서 아 친구들 다 기다리자나 하니깐그년이 그럼꺼져 라고하고 카톡으로 헤어지자 라고 질렀음
존낰ㅋ 어이없어서 시발 ㅋㅋ 그래놓고선 펑펑울고
그다음에 남자끼고 놀앗댄다
머이딴 ㅅㅂㄴ이 다있노
친구랑 친구여자친구랑 같은 과다.
나도 같은과고
과끼리 술먹는자리있어서 술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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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ㅎㅌㅊ년은 좋다고 가슴 내밀고있고
결국 그담날 술깨고 친구새끼가 수습하기엔 너무 커서
ㅎㅌㅊ년과 사기게됫다
근데 내가밧을땐 친구가 아까운게 내친구 ㅍㅌㅊ는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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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그거보고 비위상하는데 오늘 일터졌다
오늘 학교축제라 각자 친구들끼리 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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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친 친구여친이 와서 하는말이 자기테이블에 남자끼어서 놀꺼라고 친구한테 말하드라 시발
어이없어서 걍 술먹다 자리옮길라는데 친구가 가서 우리간다 하고 말하니깐 지 기달리라고 땡깡 부리고 ㅅㅂ
친구가 그래서 아 친구들 다 기다리자나 하니깐그년이 그럼꺼져 라고하고 카톡으로 헤어지자 라고 질렀음
존낰ㅋ 어이없어서 시발 ㅋㅋ 그래놓고선 펑펑울고
그다음에 남자끼고 놀앗댄다
머이딴 ㅅㅂㄴ이 다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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