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년이랑 곧 결혼하게 되는 썰.ssul 약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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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8 01:22본문
32살 샘숭 다니는 게이다.
25살때. 아직도 기억난다 4월
홍대 클럽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던 중
물도 안좋고 해서 그냥 나와서 친구들과 헤어졌다.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택시타고 이태원에 가서
눈에 띄는 클럽 하나 들어갔다. (현 붐바 위치쯤)
거기가 다행히도 이태원인데 외국인이 굉장히 적더라.
들어가자마자 시간이 한 3시쯤 됫기에 바로 중앙으로
쳐밀고 들어가서 폭풍 부비부비 시전.
그렇게 한 3~40분이 흘렀나
부비부비 질려서 갈까 생각중인데 왠 이쁜년 한명이
내 앞에서 살랑살랑 흔들고있더라.
바로 뒤에서 두 주먹 쥐고 그년 허리춤을 감았다.
고개돌려서 날 한번 휙 보더니 그대로 엉덩이 비벼주더라.
그 뒤로는 뭐 더 말해야하냐.
모텔갔다.
원래 대실하려했는데 갑자기 그년이 내 지갑에서
2만원 더 꺼내더니 숙박으로 바꾸더라 ㅋㅋㅋㅋ
난 뭐 횡재했다고 생각하고 바로 들어가서 키스하고
가슴 애무하면서 천천히 침대쪽으로 리드했다.
침대에 앉히니까 갑자기 가슴팍 약하게 밀면서
"땀 냄새..."라고 하길레 샤워 한번 하고
그년도 샤워하러 들어갔다.
담배한대피고 티비틀어서 에로 조금 보는데
그년이 가운 걸치고 나오더라. 그거보고 개 꼴려서
바로 존나 했다.
그 후로 연락처 주고받고 뭐 자주 만나서 밥먹고 하고 했다.
난 그때는 클럽에서 만났느니 그냥 섹파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얘는 그게 아니었었나보다.
나도 자주 만나다보니 그런 감정을 느끼게됬고
결국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연애 약 6년 반 하고 우리 집에 정식으로 데려갔다
우리 아버지께 소개시켜줬고 그런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
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 못되있는 걸
25살때. 아직도 기억난다 4월
홍대 클럽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던 중
물도 안좋고 해서 그냥 나와서 친구들과 헤어졌다.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택시타고 이태원에 가서
눈에 띄는 클럽 하나 들어갔다. (현 붐바 위치쯤)
거기가 다행히도 이태원인데 외국인이 굉장히 적더라.
들어가자마자 시간이 한 3시쯤 됫기에 바로 중앙으로
쳐밀고 들어가서 폭풍 부비부비 시전.
그렇게 한 3~40분이 흘렀나
부비부비 질려서 갈까 생각중인데 왠 이쁜년 한명이
내 앞에서 살랑살랑 흔들고있더라.
바로 뒤에서 두 주먹 쥐고 그년 허리춤을 감았다.
고개돌려서 날 한번 휙 보더니 그대로 엉덩이 비벼주더라.
그 뒤로는 뭐 더 말해야하냐.
모텔갔다.
원래 대실하려했는데 갑자기 그년이 내 지갑에서
2만원 더 꺼내더니 숙박으로 바꾸더라 ㅋㅋㅋㅋ
난 뭐 횡재했다고 생각하고 바로 들어가서 키스하고
가슴 애무하면서 천천히 침대쪽으로 리드했다.
침대에 앉히니까 갑자기 가슴팍 약하게 밀면서
"땀 냄새..."라고 하길레 샤워 한번 하고
그년도 샤워하러 들어갔다.
담배한대피고 티비틀어서 에로 조금 보는데
그년이 가운 걸치고 나오더라. 그거보고 개 꼴려서
바로 존나 했다.
그 후로 연락처 주고받고 뭐 자주 만나서 밥먹고 하고 했다.
난 그때는 클럽에서 만났느니 그냥 섹파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얘는 그게 아니었었나보다.
나도 자주 만나다보니 그런 감정을 느끼게됬고
결국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연애 약 6년 반 하고 우리 집에 정식으로 데려갔다
우리 아버지께 소개시켜줬고 그런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
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 못되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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