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아다땔뻔한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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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8 01:21본문
20살때 미술도공하는 애들이랑
3:3 술먹기러해서 갓는데
한년이 나 보자마자 '너 20살맞아?' 이러더라
나 키 167이거든
그래서 나도 화나서 아무 근거없이
'야 니들 여권 챙겨왓냐? 오늘 홍콩 보내준다'
이러니까 재밋다고 애들 존나 좋아하더라
2차 노래방갈때 한년이 내 어깨에 기대길레
나도 그때 처음 회색브라끈 처음 만져봣다
3차 끝나고 한년은 집에가고 남은 두년이
'기숙사 문닫아서 지금 못드가는데 어떡하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무생각없이 저기 찜질방 보이네 저기 가서 자
이랫는데
두년이 끝까지 찜질방 없다고 하는거야 내눈엔 보이는데 그래서 문앞까지 데려다주고 집에옴
지금생각해보니까 정답이 섹스엿던거같더라.....
그이훓 기회도없고 25살됨
3:3 술먹기러해서 갓는데
한년이 나 보자마자 '너 20살맞아?' 이러더라
나 키 167이거든
그래서 나도 화나서 아무 근거없이
'야 니들 여권 챙겨왓냐? 오늘 홍콩 보내준다'
이러니까 재밋다고 애들 존나 좋아하더라
2차 노래방갈때 한년이 내 어깨에 기대길레
나도 그때 처음 회색브라끈 처음 만져봣다
3차 끝나고 한년은 집에가고 남은 두년이
'기숙사 문닫아서 지금 못드가는데 어떡하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무생각없이 저기 찜질방 보이네 저기 가서 자
이랫는데
두년이 끝까지 찜질방 없다고 하는거야 내눈엔 보이는데 그래서 문앞까지 데려다주고 집에옴
지금생각해보니까 정답이 섹스엿던거같더라.....
그이훓 기회도없고 25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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