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제였는데 기분엿같은 Ssul.t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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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0-01-08 01:21본문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여자후배님 들아 인간적으로 술을 쳐먹고, 노래방 갔는데 어찌 아무도 얼마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밖에 나가있냐 ㅋㅋㅋ 엿같아서 나도 내가 제일 선배였지만 돈 칼같이더치함 남자 셋이서 ㅋㅋㅋ 에휴 보지 줄것도 아니면서 존나게 도도하게굴어요 계산할때되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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