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중 반수생 불쌍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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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8 01:24본문
재작년 현역 때 서울대 특기자 의대 1.5배수 안에 들었다가 떨어져서 여기까지 납치되서 옴똑같은 스펙으로 특기자 재도전 한다고 2학기 시작할 때부터 설레발 치더니 결국 지원함작년에 재수생 신분으로 설의 특기자 씀, 뽑는 인원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1.5배수 안에도 못듬
근데 수능 설렁설렁하다가 로또터져서 점수 졸라 잘나옴성의 울의 쓰면 될 걸 가지고 가/나 를 연의/설의 써서 설의 1차 낙방, 연의 후보 10 후반대였는데 떨어짐연의 후보 뜨고 동기들 및 동아리 선배들한테 '저 다른학교 갈 것 같아요 ㅂㅂㅂ...' 했는데 잔류 ㅋ
반전에 반전있는 반수
근데 수능 설렁설렁하다가 로또터져서 점수 졸라 잘나옴성의 울의 쓰면 될 걸 가지고 가/나 를 연의/설의 써서 설의 1차 낙방, 연의 후보 10 후반대였는데 떨어짐연의 후보 뜨고 동기들 및 동아리 선배들한테 '저 다른학교 갈 것 같아요 ㅂㅂㅂ...' 했는데 잔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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