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수영장에서 개 좆같은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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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8 01:23본문
수영 끝나고
샤워실에서 씻고 화장실에 작은 세탁기 같은게 있음ㅋ 수영,샤워 끝나고 거기에 수영복 넣어두면 되는데
세탁기에 넣고 머리 말리고 있는데
어떤 할배년이 세탁기에서 깔짝거리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 시발 내꺼 있는데 ㅋㅋ 병신"
이랬는데 기계 멈추는 소리가 들리는거;; 그래서 시발?
했는데 몇번 그러더니 자기는 샤워하러 다시 가는거임 ㅋㅋ
그래서 난 머리 마저 말리던거 말리고 옷갈아 입고 수영복 가지러 가니까
이 씨발늙은년이 내꺼를 빼놓은거야 미친새끼가 ㅡㅡ
내가 세탁기에 수영복 오래 넣지도 않았는데 씨발미친년이 ㅡㅡ
그래놓고 자기는 존나 샤워질 ㅋㅋㅋㅋ 개새끼
늙은새끼나 애새끼나 좆같은 새끼들은 좆같음
샤워실에서 씻고 화장실에 작은 세탁기 같은게 있음ㅋ 수영,샤워 끝나고 거기에 수영복 넣어두면 되는데
세탁기에 넣고 머리 말리고 있는데
어떤 할배년이 세탁기에서 깔짝거리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 시발 내꺼 있는데 ㅋㅋ 병신"
이랬는데 기계 멈추는 소리가 들리는거;; 그래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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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머리 마저 말리던거 말리고 옷갈아 입고 수영복 가지러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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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탁기에 수영복 오래 넣지도 않았는데 씨발미친년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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