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크게자빠졌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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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8 01:26본문
강의끝나고 집갈라고 버스정류장가는데
내가지잡좆문대를 다녀서 버스한대오면
미어터져라 타서 서서가면 잡을거도없고
존나불편해서 한정거장 앞에 미리가서 타거든
근데 이시발버스새끼가 5분에와야되는데 1분쯤에
저멀리서보이는거야(직선주로라 정류장은 150미터정도
앞에있고 차는 300미터쯤? 오고있더라)
저거놓치면 씨바1시간기다려야되서 존나게뛰엇다
근데 크로스백메고 전력질주하니까 크로스백이 앞뒤로
흔들리다가 내무게중심이 앞으로쏠리면서
크로스백무게가 앞으로오니까 내몸이 더이상 내몸이
아니게느껴지면서 수많은자지보지들이 나의 슬라이딩
을봤다 원래 사람많으면 쪽팔리는거땜에
안아프댔는데 씨발그딴거없고 온몸이타들어가는줄
알았다. 씨발씨발거리면서 버스는탔는데 존나민망하드
라 흐 필력종범미안ㅎ
3줄요약
크로스백메고
달리지마라
노짱따라간다
내가지잡좆문대를 다녀서 버스한대오면
미어터져라 타서 서서가면 잡을거도없고
존나불편해서 한정거장 앞에 미리가서 타거든
근데 이시발버스새끼가 5분에와야되는데 1분쯤에
저멀리서보이는거야(직선주로라 정류장은 150미터정도
앞에있고 차는 300미터쯤? 오고있더라)
저거놓치면 씨바1시간기다려야되서 존나게뛰엇다
근데 크로스백메고 전력질주하니까 크로스백이 앞뒤로
흔들리다가 내무게중심이 앞으로쏠리면서
크로스백무게가 앞으로오니까 내몸이 더이상 내몸이
아니게느껴지면서 수많은자지보지들이 나의 슬라이딩
을봤다 원래 사람많으면 쪽팔리는거땜에
안아프댔는데 씨발그딴거없고 온몸이타들어가는줄
알았다. 씨발씨발거리면서 버스는탔는데 존나민망하드
라 흐 필력종범미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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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백메고
달리지마라
노짱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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