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장X대학 앞에서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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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8 01:26본문
윗그림 학교 입구 생김새다. 발그림 ㅈㅅ화성시에 있는 장X대학에 다니던 기숙사 이용하던 여자친구가 있는데 수원/화성시는 위험하므로 항상 기숙사까지 데려다 놓곤 했다.그렇게 맨날 데려다놓다가 하루는 엄청 늦게 데려다주었다. 12시쯤? 그렇게 데려다주고 나는 학교앞에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던중에나한테서 9시 방향 40미터 부근에 존나 유령차같은 봉고가 있었다.인신매매 봉고찬가 싶어서 너무 궁금한거야 어차피 바로 위에 경비실이 있었거든 그래서 경비실에서 내가 바로 보일수있고 봉고차에서 가까운 곳 하지만 내가 잘 도망칠수 있는거리까지 최대한 가까이 가봤어.보니까 좆같은게 뒷자석에 아무도 안보이고 앞좌석에 한명만 보이고 차 번호판 없었고..그냥 가만히 있었다 라이트 다끄고 그냥 가만히.. 모델은 학원차로 많이쓰이는건데 색은 회색에 칙칙하고 굉장히 낡았었다 고장난 차인줄 알았다.그때는 청웅 사타부언 몰랐고 그게 뭔가싶어 궁금하니까 그렇게 계속 지켜봤다?계속 기다리는데 갑자기 차가 내쪽으로 가까이 올려하는거야ㅎㄷㄷ해서 경비실쪽 더 가까이 가부렸지그러니까 가까이 못오고 가만히있데?그리고 갑자기 그쪽으로 승용차가 한대 오더니 그것도 나한테 오려다가승용차가 먼저 출발하고 그뒤에 봉고차가 가더라;지금생각하면 표적인신매매라는게 있는거 같은데 씨발 내가 그때 버스타고 갔으면 졸졸따라오지 않았나 싶다;그리고 좆나 무서운게 경비실에 그때 아무도 없었었다; 내 좆될뻔?이거 다음날 아침에 여친한테 말해주니까 조심좀하지! 이러고 끝남;얘는 씨발 화성 봉담바닥 새벽에 사람도없는데 배고프다고 새벽에 혼자 슬슬 기어나가던애임.. 이러니 우리나라 여자들 인신매매 존나게 하는거같다.경계심이 없다 시발 ;존나 안보도 무관심하고 저런 일은 무슨 판타지로 생각하면서 자신의 안전에도 무관심하다 ㅡㅡ학교에 안 알렸었는데 지금이라도 알리는게 낫겠지? 한 8달 전 일인데바쁜게이를 위한 3줄 요약1. 새벽에 여자친구를 기숙사까지 데려다주었다.2. 버스정류장 좌측 15미터 옆에서 회색 번호판없는 스타렉스?같이 생긴 차량이 불끄고 멈춰있었음.3. 안전거리 유지하며 경비실 가까이에서 계속 지켜 보니까 조그만 승용차가 거기로 가더니 같이 출발했음.100프로 실화다 화성시소재 장X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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