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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여친 친구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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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0-01-1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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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머물게된건 예전에 성인오락실에서 같이 일하던형이 오랜만에 연락이 오더니 


토토 사무실 일할생각 있냐고 묻길레 
잠깐 일하게되었다. 
일한지 6달도 안되어서 태국정부에서 대대적인 토토관련 단속이 있었다. 
우리 사무실은 캄보디아 포이펫으로 옮긴다고했는데
난 따라가지않았다.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생겼고 여자친구가 극구 반대하였기때문에 통장에 여유자금도 있겠다 
잠시 쉴겸 사무실일은 관두고 총판업무로 전환하였다
사무실에서 지급해주던 콘도에서 빠져나와 새로 아속역근처에 콘도를 잡고 
최신형 컴퓨터에 속도 50/50나오는 인터넷을 사용하니 
한국에서 컴퓨터나 쪼물딱거리던 히키생활만하던 나로선 태국 방구석생활이나 한국 방구석생활이나 크게 다를점이 없었다.

여자친구는 센트럴이라부르는 백화점같은곳에서 근무했고 여자친구가 출근을 하면 밤10시즘 돌아오니 
난 그시간에 몰래 종종 안마방도 다녀오고 일탈을 즐겼다 
여자친구도 아는 눈치였지만 이런부분에선 조금 쿨한거같기도하고 모른척해주는 느낌도 다소 있었던거같다.
여자와 동거경험이 없었던 나로선 첫동거후 2달간은 거의 1일 2섹이 기본이었고 
그후부턴 서서히 빈도가 줄어 사귄지 5달즘되었을땐 1주 1섹정도로 빈도가 줄었다 
여자친구가 업무피로도로 인해 관계를 거부했던 이유도 다소 있었다.

여자친구에겐 아주 친한 동성친구가 있엇는데 약간의 레즈성향이 있는 친구였다 남자경험이 없다나... 
여자친구들만 잔뜩있는 부류였다 그렇다고 대놓고 톰보이도아니고
약간 보이쉬한매력에 치앙마이출신이라 피부도 하얗고 꽤나 이뻤다.

이 친구의 이름은 "깨오" 둘은 고등학교때부터 아주 단짝처럼 붙어다니는 관계였던걸로 보였다.
깨오는 세븐일레븐에서 일하는 종업원이었는데 금고에 손을대는바람에 짤리게되었고 자신의 집세도 감당하지못햇던지 
어느날 우리집에서 술을 내 여자친구와 맥주5병정도 까더니 엉엉울면서 지낼대가 없다고 하소연하길레 
여자친구가 당분간 우리콘도에서 머물도록 허락해버렸다.

나는 반대했다 우린 거실만 다소큰 방1칸짜리 콘도였기때문에 그녀에게 내어줄공간이 마땅치않았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난 항상 너가 컴퓨터로 밤새는동안 쇼파에 기대며 잠들어서 이미 자신에겐 거실이 침실같은 느낌이라며 
그녀에게 안방을 허락해버렸다.

우리커플은 졸지에 거실에서 생활하게되었고 다행히 쇼파는 뒤로 젖히면 침대처럼 변하는 형태의 쇼파였기때문에
침구류만 새로한벌사서 둘이서 잠을 청할 수 잇었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출근한후에 깨오와 나 단둘만 남는다는점인데 여자친구가 이부분에서 불안감을 느낄법도한데 
여자친구는 나를믿는건지 친구를 믿는건지 전혀 개의치않고 정상출근을했다. 
물론 나는 깨오를 어떻게 할 맘이 전혀없었다. 


이런식의 생활이 열흘남짓되었을까... 
내가 게임으로 밤을 지새우고 낮잠을 자는데 뭔가 인기척이 느껴져서 봤더니 
그녀가 콘도 5층에 있는 수영장에 갈려고 준비를 하는거같았다
 쇼파에서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자던나는 이불을 살짝 들추고 방문사이의 그녀가 수영복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몸에 딱맞는 타이트한 반바지에 래쉬가드같은 상의를 입은채 수영복을 몸에 대고 거울앞에서서 혼자 실실웃는 모습을보니 
나도 모르게 그녀가 여자로 보이기시작했다.  
처음엔 우리집에 눌러앉은 귀찮은 존재였는데 남자의 욕정이란게 나같은 찐따도 
뭔가 터치하고싶은 맘을 생기게했지만 나의 본능적인 찐따력이 공포심으로 변하여 돌발행동은 하지않도록 나의몸을 통제했다.

나는 그저 자는척하면서 그녀를 감상했고 그녀는 내가 보고있는것도 모르는지 수영복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속옷을 벗어서 개어두고 수영복을입은후 다시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그녀 물론 알몸은 아주 약간보았다 
그녀가 문틈사이에서 움직였기때문에 알몸전체를 보진못했다.
그래도 문틈사이로 살짝볼뿐인데도 뭔가 심장이 쿵쾅쿵쾅거렸다 
시간이 흘러 그녀는 키 카드를 챙긴채 방문을 나섰고 수영장으로 떠났다.

나는 벌떡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 그녀가 벗어둔 브래지어와 팬티를 보았다. 
일단 머리속으로 그녀가 개어둔 모양을 그려두기시작했다
만진후 원상태로 복구못하면 의심을 살 수 있을거란 불안감에...
그리고 팬티를 펼쳐보았다 약간 노란자국... 냄새를 맡아보았는데 오감자같은 꾸릿꾸릿한냄새가 났다 
나쁘진않은데 성적으로 미칠듯한 흥분감을 나에게 선사했다 
그 노오란 팬티 부분이 그녀의 ㅂㅈ에 닿았을거란 상상을하며 내 귀두를 비비며 자위를 시작했다.

쿠퍼액이 엄청나게 나와서 그녀의 팬티를 다소 적셨다. 
아마 이 쿠퍼액이 마르면 분명 티가나리라...생각했다
하지만 이미 성욕에 뇌가 마비되어 미친듯이 비비다가 사정은 방바닥에하고 현자타임을 겪은후 
뒷정리를한후 다시 잠을 청했다 그렇게 그냥 잠들어버렸다....

그날은 그렇게 흘러갔다 
그녀가 눈치를 챈건지 안챈건지 현재로선 모르겟다 아마 모를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약 3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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