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발냄새 패티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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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3회 작성일 20-01-10 00:46본문
섹스하기전 야릇한 분위기
그틈을 이용해 나는 내여친한테 물었지
진짜 미안한데 발냄새맡아도 되냐고
그러니 당황하더라 왜맡냐고
그냥 궁금했다 냄새 패티쉬 있는 새끼들이 존나 떠벌려서 나도 궁금했거든
그래서 양해를구하고 마음잡고 그녀의 발냄새를 맡는데
이게 왠걸 발톱 사이에 낀 똥냄새(?) 같은데 미약하지만 스멀스멀 내코를 찔렀다
순간 인상이 확 찌푸려졌는데 그걸본 여친 왈
귀엽네....근데 그걸왜ㅠ맡아
나는 코를 버린다 생각하고 냄새를 맡기시작했어 억지였지
시발 어떤 개병신새끼들이 저런 냄새에 패티쉬까지 생겨서 코를 저런데 박고는 좋다고 지랄했던걸까
근데 얼마지나지않아 뭔가 똥내가 꼴리기 시작하더니 아랫도리가 딱딱해져 오는것이아닌가?
갑자기 꼴리더라고 그래서 흥분에서 발가락사이에 내 더러운 혀를 집어넣고 깨끗이 씻어재꼈다
그 덕분에 여친이 발에 성감대 분포가 많다는것을 알수있었고
난 그뒤로 혀에 물사마귀 같은것과 비염으로 한창시달리고 있다
결론은
발냄새 맡지마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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