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국 멀티 망신 김치년.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8 01:30본문
호주 사는 게인데 인증 종범이지만 학교에 국가 개망신 김치년 썰 푼다.
앞서 내가 다니던 학교는 ELC 라고 그냥 외국인들을 위한 기초 영어 크라스가 붙어 있는 학교 였다.
외국인 이라고 해봤자 짱깨짱깨한 아시아 애들 밖에 없었고, '아! 우리가 다문화 스쿨이다 헤헤!' 한 슨상님들의 기대와는
달리 짱깨들은 짱깨끼리, 코쟁이는 코쟁이 끼리 어울리며 서로서로 까대고 깔봤다.
그 와중에 그래도 한국인들은 공부 잘 하고 애들하고 잘 떠드는 미개한 짱개들과 다른 느낌 덕에 솔직히 나 들어 갈때 까지만 해도 코레안 버프를 받았고
칭챙총 하던 코쟁이들은 한국인 하면 아닥이였다. KIA!
근데 문제는 김치년 들 이였다.
일게이들은 알겠지? 킴치년들은 삼일한이 기본인데 시전해 줄 사람이 없으니 정말 판을 치고 다녔다.
외국남자들은 동양미가 느껴지는 한국 여자들 좋아 하거든요!? 하며 백자지들의 보빨을 꿈꾸며 상륙한 김치년들은 다 똑같은 꿈을 꾸며 왔는데
현실은 뭐다? 좆같은 빨주노초 렌즈에 좆같은 아이라인 처바르고 다니는 돼지킴치년들을 처다나 봤겠노?
솔직히 호주 여자들 좆나 뚱뚱하고 김치년 같은 년들도 많았고, 예쁜애들은 다 다른 나라 혈통 섞인 애들이였다. 그래도 가슴 종범 육 오 등신 김치들 하고 비교가 안된다.
결국 보빨을 받을 수 없으니 똑같은 코스 밟고 내려 가는 거다.
두유노 킴치? 두유노 빅뱅? 하며 짱개들하고 어울리거나, 좆나 쌔보이게 뻨뻨갓댐쓋 하며 짧은 영어로 지랄발악 하는게 전부 였다.
가관인건 킴치년의 창년 본능이 일을 저지른다.
우리 영어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긴데 내가 학교 들어 오기전 일년전 일이다.
우리 학교는 빅토리아 주였는데 VCE, 일명 중요한 고등부가 있었다.(주마다 다른 이름의 고등부가 있다나?모르겠다)
한국은 일평생 학교서 죽어라 공부해야 좋은 대학 들어간다지만,
여긴 그런거 없고 뇌종범인 놈년들도 12학년, 고3때만 잘 해서 스코어만 잘 나오면 다 들어간다. 꼭 안 들어 가도 되고.
그 문제의 김치년의 학교서 성격도 성적도 ㅍㅌㅊ 였댄다.
문제는 그렇게 VCE들어 가면서 였다. 성적이 점점 바닥을 치게 됐는데 그 이유가 순진한 백자지를 낚은듯 했다.
백자지가 따먹고 버리려다 하필 독한 킴치년 한테 걸렸는지, 아님 그 킴치년이 뭐 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둘이 알콩달콩 지내다가 12학년도 못 끝내고 덜컥 임신을 했댄다.
중요한 시험 시기가 가까워 지는데 그렇게 아이 딸린체 시험 보고
성적이 어쨌건 졸업하고 바로 결혼 하고 아이 낳았다는데.
우리 영어 슨상님이 말씀하시길, 그년 남자랑 헤어지고 아이 놔두고 한국으로 가버렸단다.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거 싫어 하지만 일게이가 된 이후로 곱게 보아지지 않는다.
슨상님은 진짜 좋은 분이셔라 솔직히 남 얘기도 잘 안 하시고 더더욱히 한국을 깔 의도는 아니 였던것 같지만,
그렇게 까지 이야기 하시는거 보면 썩 좋은 년은 아니 였던듯 하다.
워낙에 들은 이야기가 적어 자세히 적지도 못했고, 모바일이라 스압 인지도 모르겠다.
인증 종범 미안 하다, 정 원하면 호주 나무다 이름 붙이고 찍겠다.
처녀글이라 필력도 딸리니 일베는 살짝만 바라 본다 헤헤.
한줄 요약
1.김치년은 어딜가나 망신! 국가서 철저한 교육 받고 오면 좋겠다
앞서 내가 다니던 학교는 ELC 라고 그냥 외국인들을 위한 기초 영어 크라스가 붙어 있는 학교 였다.
외국인 이라고 해봤자 짱깨짱깨한 아시아 애들 밖에 없었고, '아! 우리가 다문화 스쿨이다 헤헤!' 한 슨상님들의 기대와는
달리 짱깨들은 짱깨끼리, 코쟁이는 코쟁이 끼리 어울리며 서로서로 까대고 깔봤다.
그 와중에 그래도 한국인들은 공부 잘 하고 애들하고 잘 떠드는 미개한 짱개들과 다른 느낌 덕에 솔직히 나 들어 갈때 까지만 해도 코레안 버프를 받았고
칭챙총 하던 코쟁이들은 한국인 하면 아닥이였다. KIA!
근데 문제는 김치년 들 이였다.
일게이들은 알겠지? 킴치년들은 삼일한이 기본인데 시전해 줄 사람이 없으니 정말 판을 치고 다녔다.
외국남자들은 동양미가 느껴지는 한국 여자들 좋아 하거든요!? 하며 백자지들의 보빨을 꿈꾸며 상륙한 김치년들은 다 똑같은 꿈을 꾸며 왔는데
현실은 뭐다? 좆같은 빨주노초 렌즈에 좆같은 아이라인 처바르고 다니는 돼지킴치년들을 처다나 봤겠노?
솔직히 호주 여자들 좆나 뚱뚱하고 김치년 같은 년들도 많았고, 예쁜애들은 다 다른 나라 혈통 섞인 애들이였다. 그래도 가슴 종범 육 오 등신 김치들 하고 비교가 안된다.
결국 보빨을 받을 수 없으니 똑같은 코스 밟고 내려 가는 거다.
두유노 킴치? 두유노 빅뱅? 하며 짱개들하고 어울리거나, 좆나 쌔보이게 뻨뻨갓댐쓋 하며 짧은 영어로 지랄발악 하는게 전부 였다.
가관인건 킴치년의 창년 본능이 일을 저지른다.
우리 영어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긴데 내가 학교 들어 오기전 일년전 일이다.
우리 학교는 빅토리아 주였는데 VCE, 일명 중요한 고등부가 있었다.(주마다 다른 이름의 고등부가 있다나?모르겠다)
한국은 일평생 학교서 죽어라 공부해야 좋은 대학 들어간다지만,
여긴 그런거 없고 뇌종범인 놈년들도 12학년, 고3때만 잘 해서 스코어만 잘 나오면 다 들어간다. 꼭 안 들어 가도 되고.
그 문제의 김치년의 학교서 성격도 성적도 ㅍㅌㅊ 였댄다.
문제는 그렇게 VCE들어 가면서 였다. 성적이 점점 바닥을 치게 됐는데 그 이유가 순진한 백자지를 낚은듯 했다.
백자지가 따먹고 버리려다 하필 독한 킴치년 한테 걸렸는지, 아님 그 킴치년이 뭐 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둘이 알콩달콩 지내다가 12학년도 못 끝내고 덜컥 임신을 했댄다.
중요한 시험 시기가 가까워 지는데 그렇게 아이 딸린체 시험 보고
성적이 어쨌건 졸업하고 바로 결혼 하고 아이 낳았다는데.
우리 영어 슨상님이 말씀하시길, 그년 남자랑 헤어지고 아이 놔두고 한국으로 가버렸단다.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거 싫어 하지만 일게이가 된 이후로 곱게 보아지지 않는다.
슨상님은 진짜 좋은 분이셔라 솔직히 남 얘기도 잘 안 하시고 더더욱히 한국을 깔 의도는 아니 였던것 같지만,
그렇게 까지 이야기 하시는거 보면 썩 좋은 년은 아니 였던듯 하다.
워낙에 들은 이야기가 적어 자세히 적지도 못했고, 모바일이라 스압 인지도 모르겠다.
인증 종범 미안 하다, 정 원하면 호주 나무다 이름 붙이고 찍겠다.
처녀글이라 필력도 딸리니 일베는 살짝만 바라 본다 헤헤.
한줄 요약
1.김치년은 어딜가나 망신! 국가서 철저한 교육 받고 오면 좋겠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