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다 나꼼수 애청하는 아는 동생을 보고느낀 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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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20-01-08 01:30본문
나이가 어느덧 서른에 가까워 졌는데 방향은 못잡고 있더라.공기업을 도전하겠다며 2년째 준비 하던데, 왜 공기업이냐고 이유를 물으니출퇴근 시간이 딱 맞고 일도 편해서 라네?그런 곳이 있을리 만무하고, 만약 있다고 해도 그 경쟁률을 불 보듯 뻔한데자신있냐 물으니 지잡차별한다는 개소리만 하는데...중,고등학교때 노력한 댓가는 생각 안하고 처놀다가 듣보잡대 갔는데 그건 생각안하고 사회 탓만하더라.
며칠전 부산 내려 간김에 도서관에 있다길래 약속시간 보다 일찍 올라가서 도서관에 앉아 있는거 봤는데핸드폰질이 책 보는 시간 보다 더 많더만...(폰은 옵티머스 지프로임)
모른척하고 나오라해서 저녁 먹이고 정말 공기업가고 싶냐고 물으니,몸편하고 돈 많이주고 꼭 가야한다네?그래서 그런 마인드로 는 절때 안될거라 했더니무슨 서울가서 변했네 부터, 우리나라가 학벌 차별이 만연했다니, 투표가 부정이라니....
아무튼 좌좀 레파토리 시작하더만.
차라리 아는 친구 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 자리 알아봐 줄까 했더니직책 묻고 무슨일인지 묻더니 자기를 처 무시한다고 또 발광...
그냥 답이없다. 피해의식은 좌좀의 필수 코스임.
한우 처먹이는 이 돈은 땅파서 나오는지 그냥 넙죽 처먹는건 당연하고,공부나 노력은 개 좆도 안하면서 몸편안하고 돈 많이 받는 곳 가려는 새끼를보니 욕밖에 안 나오네.
그냥 썅욕하고 앞으로 볼 생각 마라고 하고 나옴.정치색이야 그렇다 쳐도 마인드까지 이렇게 좆같이 하고 있으면 ...
3줄요약은 개뿔.
변명하지말고 불평하지말자.지금 모습이 내가 만든 모습이니까.
며칠전 부산 내려 간김에 도서관에 있다길래 약속시간 보다 일찍 올라가서 도서관에 앉아 있는거 봤는데핸드폰질이 책 보는 시간 보다 더 많더만...(폰은 옵티머스 지프로임)
모른척하고 나오라해서 저녁 먹이고 정말 공기업가고 싶냐고 물으니,몸편하고 돈 많이주고 꼭 가야한다네?그래서 그런 마인드로 는 절때 안될거라 했더니무슨 서울가서 변했네 부터, 우리나라가 학벌 차별이 만연했다니, 투표가 부정이라니....
아무튼 좌좀 레파토리 시작하더만.
차라리 아는 친구 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 자리 알아봐 줄까 했더니직책 묻고 무슨일인지 묻더니 자기를 처 무시한다고 또 발광...
그냥 답이없다. 피해의식은 좌좀의 필수 코스임.
한우 처먹이는 이 돈은 땅파서 나오는지 그냥 넙죽 처먹는건 당연하고,공부나 노력은 개 좆도 안하면서 몸편안하고 돈 많이 받는 곳 가려는 새끼를보니 욕밖에 안 나오네.
그냥 썅욕하고 앞으로 볼 생각 마라고 하고 나옴.정치색이야 그렇다 쳐도 마인드까지 이렇게 좆같이 하고 있으면 ...
3줄요약은 개뿔.
변명하지말고 불평하지말자.지금 모습이 내가 만든 모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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