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평택역은 평화롭습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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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0-01-08 01:29본문
평택역에서 어떤 양복입고 손에 민증든 아저씨가 다가오면서
"저기 제가 전라도 광주에서 왔는데 차비가 없어서...몇천원만 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라길래 딱 뒤통수가 따끔해서
"죄송합니다 광주사람이 왜 여기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돈없으니 다른 사람 알아봐주세요"
하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가더라
집가서 엄마랑 아저씨한테 그 얘기하고 광주는 못믿겠어요 하니까 내일이 5.18이라고 폭동절 이라면서 그새끼 욕하더라 줬으면 당했다고 두분다 전라도 사람은 믿는게 아니야 라고 하심 그래서 난 그분께 내 생각을 말했더니 광주는 폭동이시랜다 두분다 일베모르시는데 너무 기분좋게 얘기함...
1.전라디언한테 뒤통수맞을 뻔함
2.어머니와 아저씨께 얘기드림
3.두분 얘길듣고 너무 기분좋았다
"저기 제가 전라도 광주에서 왔는데 차비가 없어서...몇천원만 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라길래 딱 뒤통수가 따끔해서
"죄송합니다 광주사람이 왜 여기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돈없으니 다른 사람 알아봐주세요"
하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가더라
집가서 엄마랑 아저씨한테 그 얘기하고 광주는 못믿겠어요 하니까 내일이 5.18이라고 폭동절 이라면서 그새끼 욕하더라 줬으면 당했다고 두분다 전라도 사람은 믿는게 아니야 라고 하심 그래서 난 그분께 내 생각을 말했더니 광주는 폭동이시랜다 두분다 일베모르시는데 너무 기분좋게 얘기함...
1.전라디언한테 뒤통수맞을 뻔함
2.어머니와 아저씨께 얘기드림
3.두분 얘길듣고 너무 기분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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