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ㅂㅈ 빨아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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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10 00:48본문
ㅅㅍ랑 모텔에서 하룻밤 보내고 잠에서 깼는데
고추가 발기 상태랑 모닝 ㅅㅅ나 할까 하고
자고있는년 ㅂㅈ 살살 문지르다 좀 끈쩍해 진거 같아서
좀더 흥분 시키려 입을 갔다 댔는데
우웩... 고추가 금방 죽더라... 냄새가 아주그냥.. .
근데 새벽에 오줌싸고 뒷물도 안한 이 양심 없는년이
남의 속도 모르고 깐에 세워 준다고 고추 주물러 주는데
형 입가에 그 찌릉한 냄새가 계속 있어서 발기가 더디더라..
그래도 이년이 기어이 고추 오랄까지 하며
세워줘서 ㅅㅅ하기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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