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없는 노땅 혼내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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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8 01:31본문
학원벽에서 담배피는데
얼굴에 검버섯 난 스레기 노땅이 막 어린 것들이 뭔 담배질이냐고 씹선비 마냥 훈계하는거야 (나랑 내 친구가 교복 입고 있었음)
난 죄송합니다하고 끄렸는데
내 친구 둘이 하나는 키가 183이고 하나는 178임
암튼 그새낀 스레기여서 키가 170도 안되보였는데
난 끄려고 했는데 내 친구들은 안끄는거야
내 친구들은 그래서요? 피던 말던 할아버지가 왜 신경써요?
이랬는데 되려 삿대질인거야 손가락질 하면서
근데 키 178인 내 친구가 되려 주먹질 할 것 마냥 손 들어올리니깐 막 쫄더라
쫄아서 뒷걸음치더니 얼굴 시뻘개져서 뭐라뭐라 소리지르는데 발음이 후져서 못알아먹음ㅋ
근데 그 자세나 존나 엉거주춤해가지고 ㅋㅋ 내가 나도 모르게 웃었거든?
그니깐 내 친구들이 그 스레기 들으라는 듯이 더 크게 웃어댐ㅋㅋ
그러자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혼잣말하면서 집에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검버섯 난 스레기 노땅이 막 어린 것들이 뭔 담배질이냐고 씹선비 마냥 훈계하는거야 (나랑 내 친구가 교복 입고 있었음)
난 죄송합니다하고 끄렸는데
내 친구 둘이 하나는 키가 183이고 하나는 178임
암튼 그새낀 스레기여서 키가 170도 안되보였는데
난 끄려고 했는데 내 친구들은 안끄는거야
내 친구들은 그래서요? 피던 말던 할아버지가 왜 신경써요?
이랬는데 되려 삿대질인거야 손가락질 하면서
근데 키 178인 내 친구가 되려 주먹질 할 것 마냥 손 들어올리니깐 막 쫄더라
쫄아서 뒷걸음치더니 얼굴 시뻘개져서 뭐라뭐라 소리지르는데 발음이 후져서 못알아먹음ㅋ
근데 그 자세나 존나 엉거주춤해가지고 ㅋㅋ 내가 나도 모르게 웃었거든?
그니깐 내 친구들이 그 스레기 들으라는 듯이 더 크게 웃어댐ㅋㅋ
그러자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혼잣말하면서 집에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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