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썰 하나 푼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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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5회 작성일 20-01-08 01:32본문
어제 밤늦게 집에 오는데 우리집 앞에 공사장 근처에서 쓰러져있는 여자 인간 한명 발견했다.
여름이라 그런지 원피스형 미니스커트에 머리는 좀 긴 여자였다. 근데 김치녀들 도와줬다가
정말로 그냥 귀찮은 일 엮일까봐 그냥 지나가려는데 여자가 으으음 뭐 이런 소리 내는데
신음소리랑 비슷해서 순간 존내 꼴림. 그래서 다가갔다.
몸이 뒤집혀 있어서 얼굴은 못봤는데 몸은 ㅅㅌㅊ였기 때문에 일단 말을 걸어봤다 괜찮냐고
그랬더니 계속 신음소리만 내고 있음. 눕혀봤는데 씨발 ㅆㅅㅌㅊ 개이쁜 여자였다.
순간적으로 이렇게 생긴 여자가 왜 씨발 공사판에 누워있지 이런 생각 후에
1. 깡패들한테 성폭행 당하고 쓰러져있는건가? -> 라고 생각했으나 성폭행 당한 사람치곤 옷이
단정한 편이라서 금방 이 생각은 안하게 됨
2.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우렁각시인가 -> 시발 난 무신론자라서 이럴 일이 없음
결국 3. 날라리년이 술 꼴아서 집에 가다가 쓰러진 것으로 최종 결론내리고 존내 고민했다. 이걸 어떻게 할까..
근데 최근에 우리 동네에서 성범죄 일어났다는 얘길 들은 기억이 있어서 파출소로 바로 업어갔음.
등짝에 느껴지는 여자 몸매가 자극적이었지만,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고 파출소에 모셔다줬다.
사실 오늘은 아이유의 탄생일. 세상 어떤 보석보다 아름답고 태양보다 따스하게 우리를 위해 웃어주시는
아이유 님을 생각하며 난 오늘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 럼 없는 훌륭한 일을 했다. 그런데 여자한테 고맙다고 전화 안옴
여름이라 그런지 원피스형 미니스커트에 머리는 좀 긴 여자였다. 근데 김치녀들 도와줬다가
정말로 그냥 귀찮은 일 엮일까봐 그냥 지나가려는데 여자가 으으음 뭐 이런 소리 내는데
신음소리랑 비슷해서 순간 존내 꼴림. 그래서 다가갔다.
몸이 뒤집혀 있어서 얼굴은 못봤는데 몸은 ㅅㅌㅊ였기 때문에 일단 말을 걸어봤다 괜찮냐고
그랬더니 계속 신음소리만 내고 있음. 눕혀봤는데 씨발 ㅆㅅㅌㅊ 개이쁜 여자였다.
순간적으로 이렇게 생긴 여자가 왜 씨발 공사판에 누워있지 이런 생각 후에
1. 깡패들한테 성폭행 당하고 쓰러져있는건가? -> 라고 생각했으나 성폭행 당한 사람치곤 옷이
단정한 편이라서 금방 이 생각은 안하게 됨
2.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우렁각시인가 -> 시발 난 무신론자라서 이럴 일이 없음
결국 3. 날라리년이 술 꼴아서 집에 가다가 쓰러진 것으로 최종 결론내리고 존내 고민했다. 이걸 어떻게 할까..
근데 최근에 우리 동네에서 성범죄 일어났다는 얘길 들은 기억이 있어서 파출소로 바로 업어갔음.
등짝에 느껴지는 여자 몸매가 자극적이었지만,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고 파출소에 모셔다줬다.
사실 오늘은 아이유의 탄생일. 세상 어떤 보석보다 아름답고 태양보다 따스하게 우리를 위해 웃어주시는
아이유 님을 생각하며 난 오늘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 럼 없는 훌륭한 일을 했다. 그런데 여자한테 고맙다고 전화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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