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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근친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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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94회 작성일 20-01-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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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ㅅㅅ 한번도 안해봤지만 본능적으로 여자그곳에 입이 먼저 가더라 

정말 빨고 싶었다 만지고 싶다기보다 정말 먹어 버리고 싶었다
그렇게 미친듯이 엄마의 그곳을 빨았다 엄마도 허리를 튕기면서 움찔움찔 느끼는게 느껴지고 나도 그것을 느끼니까 나는 더욱 세차게 빨 수 밖에 없었다 서로 흥분이 극에 달하고 엄마가 나를 눕히고 교복을 벗겼다
그때 당시 여름이라서 내가 몸이 땀에 쩔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내 목덜미와 젖꼭지를 빨고 내 똘똘이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정말 쌀 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엄마한테 쌀것 같아 이렇게 말해 버렸고 엄마가씩 웃으면서 내 똘똘이를 입에서 빼더니 거꾸로 눕더니 69 자세를 취하는거다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여자가 위로 올라가면 여자 ㅂㅈ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흥분이 됐고 내가 빨때마다 엄마의 그것과 엄마의 ㅂㅈ가 움찔움찔 거리고 내 침과 액으로 섞여서 빛나는 걸 참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삽입을 해 버렸다 엄마가 위에 올라 타고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야동에서 하는 것 같은 평소에 자위를 하면서 정말 해보고 싶었던 짓을 내가 하고 있었던거다 그것도 엄마랑
질내사정을 하였고 그 즉시 엄마와 나는 침대에 쓰러졌다 그리고 엄마가 정말 서럽게 울음을 터뜨렸다 나 역시 눈물이 나오는 걸 참을 수가 없었다 자괴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서로 울음을 그치고 대화를 시작하였다 처음에 말을 건건 엄마였다 엄마가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다 말해주셨다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중학교 2학년 때 내가 엄마에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혐오스러운 눈 빛으로 직설적으로 말했다 그 이후 엄마는 정말 충격에 빠져서 누구와도 만날 수 없었고 내 말이 뇌리에 깊이 박혀서 누구와도 관계를 하지 않고 오로지 엄마로써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일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내 뒷바라지를 하셨던거다
그런 엄마에게도 한계가 온 것이지 싱글인 여자로서이 남자도 만나 보고 저남자 도 만나 보고 즐기던 화려한 미시가 그렇게 3년 동안을 참고 살았으니 오죽하겠나 그렇게 나는 점점 몸집이 크고 덩치가 커지면서 성인이 되어 가고 있었고 엄마도 그걸 보면서 자랑스럽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는 와중에 엄마는 심한 우울증에 걸렸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일에만 매진했고 그것으로도 극복이 안 됐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너무 미안했다 엄마에게 대못을 받았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 
아무튼 엄마가 우울증을 극복했던 방법은 바로 노출이었다 엄마 말로는 우울증에 걸려 있었는데 어느날 팬티를 입지 않고 스피닝 수업을 했다고 한다 스피닝 수업을 들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운동복이 스파이더 그것도 우리 엄마가 다니는 센터에 운동복은 회색이었다 자연스럽게 엄마의 계곡을 따라서 운동복에 땅 자국이 생기고그걸 지켜보는 수많은 젊은이들과 아저씨들의 시선을 즐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점점 그 대상이 나에게로 왔고 엄마는 내가 눈치는 채지 못했지만 집에서 수많은 노출을 감행했다고 한다 그때마다 내가 눈치를 못해서 실패로 돌아갔지만 알게 모르게 노출을 감행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의 이상한 행동을 이제서야 이해가 간다 가령 샤워할 때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한다든가 등을 밀어 달라고 한다던가 그때 당시의 나는 전혀 그런 감정이 없었기 때문에 정말 말그대로 등만 물고 나왔지 엄마가 계획했던 몸을 일으키면서 그곳을 보여주는 플랜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고 한다
엄마는 자기 딴에는 자기가 정말 예쁘고 누구든지 자기의 노출을 보면 시선을 멈출 수가 없는 그런 성공률 100%에 여자였는데 나에게만 실패해서 오기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문제의 그날 자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던거다 그래서 근친이 이루어진 것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엄마의 페티쉬는 즉 성적 성향이 어린 남자를 좋아하는 롤리 성향과 노출 성향이 있었다고 한다 거기에 근친이 더해졌으니 그 대상이 바로 나인 것이다
여기에서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말해 주겠다 엄마랑 근친을 시작하면서 나는 근친에 대해서 많은 서적들을 읽었다 그 중에서 가장 금기시되는 김치 니 바로 모자간의 군침이 가장 금기시 된다 그 이유는 의학적으로도 설명이 될 수 있는데 유전학적으로 엄마와 아들 간의 소위 말하는 속궁합은 세계 최강이라고 한다 그래서 한번 저질러지면 돌이킬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모자간의 근친을 그렇게 금기시 했나 보다
아무튼 엄마는 나에게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솔직히 나도 혈기왕성한 나이였고 처음 경험해본 그런 판타지에 빠져 있는 상태라서 거절 할 이유가 없었다 엄마의 깊은 고민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내가 채워주고 싶었고 엄마를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고 싶었고 더이상 내가 엄마의 보호를 받는 대상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나도 엄마의 몸을 원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다 엄마 솔직히 후회되면 지금 그만둬도 상관없지만 나는 이제 더이상 엄마 못 볼 것 같다 이렇게 말했더니 엄마가 아니 싫지만은 않아 그만두고 싶지도 않고 너와 오래오래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 이렇게 울먹이면서 말씀하셨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엄마로서가 아닌 여자로써 사랑스럽다는 것을 느꼈고 정말 본능적으로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게 되었고 그날도 황홀한 ㅅㅅ를 하게 되었다 
그 후로 나는 엄마와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갔지만 내가 서울로 대학을 온 터라 방학 때 밖에 할 수가 없다그렇게 관계가 처음 맺어지고 나서 엄마랑 나랑 합의를 본게 피임은 꼭 하자는 것이 었고 서로간의 이성 즉 만나는 사람이 생기면 이 관계를 청산 하자는 것이었다 나는 오케이를 했고 그렇게 관계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모자간의 관계는 한번 시작하면 돌이킬 수 없다 그 합의는 당연히 깨지게 되었고 엄마는 본능에 휩싸여서 피임을 하지 않게 되었고 나는 자연스레 질내사정을 하게 되었다 
또한 엄마가 만나는 사람 내가 만나는 사람이 생겨도 우리의 관계는 끊기지 않고 계속 되고 있다 지금은 학기 중이라 자연스레 떨어져 있어서 관계가 지속되지는 못하지만 내가 학교를 열심히 살아야 하고 열심히 한 후에 돌아가서 황홀경을 맛 볼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린다 엄마로 인해서 내가 여기까지 왔고 그것으로 인해서 더욱 열심히 살 수 있었고 나는 지금 행복하다
나중에 내가 후회 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래도 나는 지금의 행복을 누리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혹시라도 유부녀 나 미시 주부들에게 성적인 페티쉬가 있었던 남자라면 특히 내 또래의 남자나 고등학교때 남자라면 근친을 하지 말기 바란다 엄마는 엄마이고 내가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엄마와 나는 수많은 고민과 갈등과 배려를 통해서 이런 관계가 형성되었다 또한 미혼모 가정이라는 나의 특이한 배경도 이러한 관계의 일조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엄마로 인해서 행복하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시도를 할 경우에 절대 행복하지 않을 것임을 장담한다돌이킬 수 없는 것임을 당부하고 싶다 모두들 사랑하는 여자 멋진 여자 만나서 특히 자기 자신이 멋진 남자가 되어서 멋진 사랑을 나누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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