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새끼로써 좆같은 홍어애비썰 풀어본다!!!!!! 덧붙어 좆같은 가정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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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8 01:34본문
지금은 조금 꺳지만 술쳐먹고 쓰고 원래 필력도 종범이라 이해바람 울엄마 애비는 둘다 전남출신이다 각각 광양 순천 엄마는 중학교 졸업후에 서울로 올라와서 강남 어디 부잣집에서 식모생활좀 하셧다.... 그 부잣집엔 딸내미 한년잇엇는데 그여자 빤쓰빨고 도시락챙기고 여튼 집안일 하는 그런거하셧는데 그 딸내미가 학교가는거볼때마다 억장이 무너졋다하셧다 울엄만 집이 가난해서 그러지못햇으니깐......뭔가 씁슬핟... 애비는 난 이새끼가 적어도 중졸인지 아랏다 근데 이새끼가 대가리는 좋은데 언어쪽이 상당히 딸렷다한다 수학은 물론중학교수준은 개잘햇다하고 국어는 ㅍㅌㅊ 근데 영어를 존나못해서 졸업을 못햇다한다 그 후에 서울로 올라와 공돌이 생활을 시작한다 샷시라고 집안 창문같은거 설치하는거 그런거햇다 엄빠는 큰이모 소개로 만낫다한다 큰이모네도 이모부가 건축쪽 일하느라 애비랑 알게된 사이인데 큰이모 눈에는 그새끼가 착해서 좋아보인건지 울엄마한테 소개시켜줫다한다 엄마는 애비를 처음 만낫을때 키도 좆호빗 못생기고 소심해보이고해서 비호감이고 10년넘게 공돌이생활햇음 돈좀 벌어놔야하는건데 모아놓은돈도없고.... 그렇다고 엄마본인도 잘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본인이 모아놓은돈도 잇고 자영업으로 샷시하면 어느정도 돈좀 벌꺼같아서 나중 40대되면 살만해지겟지하고 대충연애하다 결혼을한다 그뒤로 몇가지 애비가 몇가지 좆같은 호구짓을하지만 설명할께 너무많고 대충 10년뒤로 넘어가보자 쓰면서 생각나면 소소한거 하나씩 쓰긴할꼐 내가 12살되엇을쯤 애비가 홍사장이라 부르는 어떤 좆같은새끼랑 같이 일을하게된다 애비는 하청(?)이런 수준이고 홍사장은 업자다 근데 집을 짓고보니 돈계산을 해야하는데 애비는인건비라던가 자기 떨어질꺼라던가 자재라던가 다햅해서 5000을 받아야한다 근데 이 시발좆같은 업자새끼가 돈을 안주는거다 물론 이게 애비잘못은 아니지 존나 소심해서 업자한테 돈달란 의지도 제대로 표명못하고 겨우애걸복걸해서 1000만원 받아냇다 그것도 각서쓰고 1000만원으로 끝내겟다고 어휴 근데 이럴만큼 능력도 좆도업는데 귀가 좆나 얇아서 핸드폰 부가서비스 가입하라고 전화오면 무조건 가입하고 엄마는 좆나 그거 또 힘들게 해약하고 시발 보험같은것도 좆나게 들어놓고 엄마는 또 그거 돈물어내면 해약 또하고 ㅡㅡ 제일 좆같은건 이 시발놈이 운전을 좆같이해서 주차딱지 속도위반 딱지로 500? 이정도 벌금물엇고이건 현재진행형이다 지금 벌금도 엄청날꺼다 근데 이 벌금을 또 안내고 뻐팅기는데..... 또 시발 일하다 다쳐서 수술하느라 돈도 500까쳐먹엇을꺼다 이후부터 우리엄만 식당 파출부 백화점 파출부등 안해본일이없을꺼다 지난 7년동안 개고생하며 2억은 벌엇을꺼다 근데 이렇게 번돈들 엄마 내집마련하겟다고 2005년쯤 판교에 아파트 당첨되서 그거에다 돈 쏟아부엇지... 근데 울엄마도 이 아파트에ㅏ 돈부엇으니 애비보고 계약할때 공동명의 하자햇지 다른 김치년들이라면 자기돈 안냇음서 자기 명의로 하자할테지만 물론 엄마도 자기명의 바랫겟지만 울엄만 자기도 돈벌면서 아파트 대출금 갚으니 나름 준급 탈김치 아니냐? 게다가 애비는 직종이 사업이다보니 빚많으면 애비명의아파트면 압류당할수도잇잖아? 엄마명의로됨 압류도 안당하겟고 쨋든 근데 공동명의하자니 이 십ㅏㄹ 애비새끼 표정이 좀 썩엇다한다 근데 이 병신이 아파트 살 분기점부터 돈을 더 못벌기 시작한다 오히려 사업하면서 빚을지게되더라 안그래도 돈도 쳐못벌면서 그래서 엄마는 대출금 갚느라 허리휘고 이 병신은 여기저기 뻘짓만하고다니고 에휴 그러다가 시발 결국은 2010년에 이혼햇다 나랑 동생은 엄마랑 같이살고....;; 얼마전에 근데 이십알 병신이 좆같은 작은애비새끼 이 작은애비새끼도 문제인게 20년쨰 직장이 없다아마 이새끼 빚이 2억 5천일꺼다 근데 자기파산신ㅊㅇ은 절대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업 이거하고 말아먹고 ㅈ거하고 말아먹고 돈이없으니 애비명의로 돈을 빌린거다 애비도 좆나병신같이 그걸또 그렇게하게해줫고 근데 이작은애비새끼가 세금같은걸 내야하는데 안내니 애비 아파트 지분 압류당햇다 시발;;;;;; 그렇게됨 나중에 안그래도 집값운지중인데 나중에 팔기도 그렇고 재테크고 뭐고 지랄 좆되는거잖아? 그래서 엄마랑 작은애비새끼랑 좆나 박터지게 싸웟다 현재진행형중 이시발 작은애비새끼 세금냇다하면서 막상 세무서에 전화해봄 안냇다하고구라치는 쨋든 좆나 비열한새끼다 라도통수 ㄷㄷ해 울집안이꼴로 더좆같이 만들어놓고 큰소리도 존나게친다 이좆같은새끼 진짜 여튼 이게 애비새끼랑 연맺음서 생긴문제점들인데 아주 좆같다 그외에 소소한거 풀어보자면 1.친가집안은 형제가 5이다 큰고모 작은고모 애비 작은애비 막내고모년 근데 이 막내고모년이 리얼 창년이다 욕이아니라 진짜 직업이 창년이다 부산에서 아직도 몸판다하더라 엄마말로는 난 이 고모년 잇다는거도 9살때 큰고모집갓는데 어떤여자가 잇던데 알고보니 그게 막내고모엿음 ㅋㅋㅋ 난 그때 처음볼정도로 이 막내고모년은 떠돌이ㅐㅇ활 존나 햇단다 엄마랑 애비랑 처음결혼햇을떄 이 막내고모년이 같이살앗엇다하는데 나 임신중일때도 이 막내고모년 화장실에서 담배 뻑뻑피웟다한다 울엄마 담배 극혐오하는거 알면서도 여튼 이 고모년이 애비한테 지 몸판돈으로 장지갑 명품을 하나 사줫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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