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국 게이가 오늘 고담에서 청웅당할 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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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8 01:33본문
내가 정류소 내리자마자 웬 눈 밑이 시퍼런 아저씨를 봤는데*번을 타야되는 상황에서 *번이 왔길래 ~~~가요? 물어봤더니 기사아저씨가 길건너에서 타야된다드라그래서 길건너 정류소로 갔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봤더니 아까 그 눈 밑이 시퍼런 아저씨가 있는거야그래 뭐 나하고 우연히 목적지가 똑같고 우연히 *번으로 타러 길건너 정류소로 왔을 수도 있는거 아냐? 하지만 뭔가 수상해서 좀 떨어진 육교에서 가만 살펴보니까 아까 내가 타려던 *번이 왓는데도 쌩까고 바닥만 보고있는거야
존내 쫄아서 걸어서 한 정거장 지나치고난 다음에 *번 버스 탔다
덧붙여 고담 택시기사 아재들은 지나가는 사람한테 택시타라고 명령을 내리니까 조심해라택시 타실건가요 택시 안타세요 이것도 아니야 그냥 거기 택시타요! 택시타요! 이거야버스탄다고 계속 말했는데 씹고 택시타라고함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존내 무서움
존내 쫄아서 걸어서 한 정거장 지나치고난 다음에 *번 버스 탔다
덧붙여 고담 택시기사 아재들은 지나가는 사람한테 택시타라고 명령을 내리니까 조심해라택시 타실건가요 택시 안타세요 이것도 아니야 그냥 거기 택시타요! 택시타요! 이거야버스탄다고 계속 말했는데 씹고 택시타라고함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존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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