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받으면서 쌩돈 날릴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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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8 01:33본문
2~3년 전쯤일꺼야 몇일전부터 컴퓨터가 이상하더라고 윈도우그림 나올때 멈추고 꺼지고 선풍기가 존나 세게 돌아가고
그게 몇일째 계속되니까 출장불렀지 삼성...
기사가 이것저것 봐보더니 내가 하도 강제로 전원버튼으로 꺼서 씨피유?하드? 이 둘중 하나가 맛이 갔다는 거야 그래서 하나 사야된데 10만원들고
그래서 난 엄마한테 얘기하고 결정한다 했지 기사는 출장비도 안받고 그냥 가고
엄마 한텐 말안하고 친구한테 말하니까 친구가 리눅스 시디줌 그거 까니까 또 되더라
호옹이? 그래서 그냥 친척형한테 윈도우 시디받고 다시 윈도우 깔았더니 정상으로 됨
돈 날릴뻔했다.
그게 몇일째 계속되니까 출장불렀지 삼성...
기사가 이것저것 봐보더니 내가 하도 강제로 전원버튼으로 꺼서 씨피유?하드? 이 둘중 하나가 맛이 갔다는 거야 그래서 하나 사야된데 10만원들고
그래서 난 엄마한테 얘기하고 결정한다 했지 기사는 출장비도 안받고 그냥 가고
엄마 한텐 말안하고 친구한테 말하니까 친구가 리눅스 시디줌 그거 까니까 또 되더라
호옹이? 그래서 그냥 친척형한테 윈도우 시디받고 다시 윈도우 깔았더니 정상으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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