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년 육변기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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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4회 작성일 20-01-10 00:52본문
때는 2년 전.. 그 애와 나는 채팅으로 오고가며 서로 알아가다가 내가 조건을 제시했지.
그래 이년아 넌 내 육변기다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주대???ㅋㅋ 동영상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간직하란다이년은 두고두고 딸감으로 써야지라는 마음으로 찍었다.운동을 해서 그런지 골반라인이 내 ㅈㅈ를 빨아주는데 예술이더라...허리는 잘록하고 골반은 나와있고... 가슴은 좀 밋밋한데 이년 신음이 예술이다... 그저 빨아도 젖고 나오는 신음..난 입으로만 해서는 잘못싸서 얘가 도전의식 생겼는지 존나 빨다가 포기하더라 ㅋㅋㅋㅋ다음에 박아주겠다고 하고 밥먹이고 보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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