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한테 못할 말 한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8 01:36본문
친구가 익산출신이고 어머니는 익산에 계속 사는 애
애가 직장 관두고 잠시 알바나 하러 우리 회사 왔어 내 다른 친구A랑 같이
그 라도친구가 현아 실제로 봤다고 해서 지랄말라 했더니 맞다고 막 그럼
그래서 내가 엠창 찍어보라 했는데
갑자기 표정 존나 썩어서 나가더니 담배피움
근데 친구A가 그러는데
걔 엄마 여관바리함
시발 진심 엠창;
존나 미안해짐
애가 직장 관두고 잠시 알바나 하러 우리 회사 왔어 내 다른 친구A랑 같이
그 라도친구가 현아 실제로 봤다고 해서 지랄말라 했더니 맞다고 막 그럼
그래서 내가 엠창 찍어보라 했는데
갑자기 표정 존나 썩어서 나가더니 담배피움
근데 친구A가 그러는데
걔 엄마 여관바리함
시발 진심 엠창;
존나 미안해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