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홍어와 김치년은 조심하자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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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01-08 01:35본문
선 3줄요약1. 고딩이랑 거래하기로함2. 근데 대딩 김치년이 와서 안된다고하고끝.3. 씨발. 김치년은 3일한 그러니까 사건의 시점은 5월16일 그 아이는 그래픽카드를 판다고 하길래노트북이랑 교환하자고 해봤다. 근데 괜찮다고 하네? 그래서 대충 사양이나 사진네톤으로 교환해보고 괜찮으니까 직거래 하자고 했다. 어차피 나이차이도 몇살 아닌데그렇게 나는 금,토요일 약속을 깨버림. 야 기분조타 ~ 약속을 깨고 대충 만날 시간을 잡고 있는데 오후 2시란다. 그래서 뭐 괜찮겠지.. 하고 (새벽 2시인지라) 걍 밤을 새기로 했음.그렇게 밤새고 아침을 먹으러감. 그런데 소식이 없음 그래서 뭐.. 괜찮겠지하다가 점심을 먹고와봄. 이새끼가 갑자기 대답이 없어 씨발 와 씨발 이거좆같은 새끼구나. 싶어서 존나 1시간 기다려봤다.근데 정확히 오후 2시 11분에 들어와서 하는말이, 나는 안오길래 없는줄 알았죠 하면서 줄넘기를 하러갔다더라 씨발 좆고딩 씨발년이 확그냥 죽여버릴까는 훼이크고 나는 심호흡을 하며 장난하냐고 존나 극딜했음.그랬더니 씨발 토요일 즉 폭동절에 만나자네.. 와 씨발 이거 낚시가 뻔하다. 뻔해라고 하지만 이미 난포장 완료 ^^ 근데 갑자기 이새끼 부모님 고향이 궁금해졌다 (별내사는 새끼야 잘사니 ^^) 그래서 부계정 파고 와봤지 씨발.갑자기 누구냐고 하길래 그래픽 카드 팔렸냐고 그냥 물어봄. 근데 안팔렸대안팔렸대.안팔렸대. 와 씨발 이새끼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 일베가 뭔지 아냐고 물어봤다 정확히 3마디 "일베충""일베하세요?""쓰래기새끼.." 딱 이 3마디를 연타로 들음 그래서 산업화를 시전했지 5.18 이랑 노무현 김대중 개새끼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목포에 살았다가 지금은 "익산" 에 사신다는거다. 호옹이? 그래서 갑자기 너 부모님 고향이...라고 묻자마자 부모님,할머님,할아버지 모두 다 전라남도 출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홍어의 자식. 하프홍어도 홍어다. 그래서 그냥 일단 설마.. 애들인데 사기를 치겠어? 라는 마음으로 오후 6시에 만나자는 약속을 했다 (본 아이디로 옴) 그런데 폭동절 오전 9시에 만나자는거다. 아 씨발 이생각으로 그래 그러자 하고 대충 스케쥴 조정하고 놀고 자려고 하고있는데 딲 네톤이 옴 "오후 3시 안됨?""오후 3시 안되면 거래 못해요 내가 못해요 ㅂㅂ" 와 씨발.. 빡쳐서 네톤 보냄 "왜요 무슨일 있나요?" 답장은 역시나"아니 3시 안되냐고요 오후 3시" ㅋㅋㅋㅋㅋㅋ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답장을 보냈다 "무슨 일이신지 설명을 좀 해주세요" "그쪽이 알빠에요?" 나 이때 이새끼 죽이고 싶다. 집주소 다아는데 아오 그래서 여차 저차 하니까 누나라네? 대학생 근데 존나 나는 오후 3시 아님 안된다 그시간 아니면 ㄴㄴ해 병신아 ㅗㅗ 라는 분위기로 대화를 하는거임 그래서 진짜 진지하게, 고등학생이 지하철 환승 딱 한번하고 몇정거장 못오냐고 ㅇㅇ 못온대 왜 못오냐니까 어릴때부터 지하철 안타봐서 얘는 모르고 내가 이상한 새끼일지도 모르니까일단 같이 가자는거야 오전 9시는 너무 이르니까 ㅇㅇ 그래 나도 오전 9시 존나 이른거 알아. 하지만 오후 3시는 너무 병신같이 늘린거잖아존나 내가 여러번 되냐고 물어봤는데 좆고딩 씨발새끼는 ㅇㅇ된다고만 하길래 그래서 존나 포기하고 그래요 최대한 늦게 언제 되시는데요 답장옴 다 되요 그래서 씨발 오후 11시 부름 근데 장난하냐고 답장옴 그래서 오후 3시 오라고 하고 역 다른곳 불렀다. 내일 씨발 답장 오면 인증한다. 씨발 홍어+김치년 = 좆같음 참고로 내 이름이 노무현인데 왜 노무현이냐고 물어보길래 노사모라고 둘러댔다 ㅍㅌㅊ? 그리고 학교 버스타고 다닌다면서 누나라는새끼는 코앞에 있는 학교 다닌단다. 그래서 말 왜 바뀌냐 하니까 씨발.. 걸어서 20분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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