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꼬신 김치년 팬티에 똥묻어있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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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8 01:34본문
때는 2011년 여름이였다. 친구새끼 한명이랑 맥주한잔 하다가 존나 심심해서 클럽을 갔다. 근데 존나 ㅍㅌㅊ의 여자가 있었음.
끈나시 입고있었는데 가슴이 존나 ㅅㅌㅊ여서 술기운도 있고해서 빨딱 섬.그래서 그년한테 접근해서 아가리를 존나털었지. 어찌어찌하다가 성공해서 친구새끼도 따로 나가고 나랑 그년이랑 모텔로 향했다.
근데 술먹어서그런지 너무 꼴렸다. 그년이 먼저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그동안 그년 옷들이 눈에 들어오더라.
근데 씨발 진짜 장난안치고 500원짜리만한 똥자국이 핑크색 레이스팬티에 묻어있었다.혹시나해서 냄새맡아봤는대 진골 홍어냄새가 코를 찔름.
그래도 그날은 너무 꼴리기에 어차피 샤워하니까 상관없다 생각하고 나도 샤워하고 섹스 ㄱㄱ함.근데 씨발 하는 도중에 뒷치기를하는데 똥꾸녕에 똥방울이 존나 맺혀있음.
보자마자 헛구역질이나왔음.그래서 좆같아서 그냥 존나 빨리 쳐쌌다. 샤워를하고도 맺혀있는거면 똥꼬를 안씻었거나 후장섹하다가 똥꼬가 ㅁㅈㅎ당한거 아니겠노?
그래서 너무 역겹길래 모텔에서 안자고 그냥 집가서 잘려고했음. 그래서 집에 일생겨서 빨리 들어가야된다함.그년은 모텔에서 혼자 잔다함.
그래서 나갈때 저기요... 똥 찌리신거같아요 앞으로 조심좀하세요 하니까 이 씨빨년이 존나 당황한표정을 하면서 극구 부인을하더라 갑자기 무슨소리냐면서 노발대발함.
그래서 똥묻은팬티를 팩트로 제시하니까 그제서야 존나 얼굴 빨개지면서 팬티 밖으로 손가락으로 똥구녕 팠다더라.
세줄요약
1. 김치년 꼬심
2. 똥꼬랑 팬티에 똥뮫어있음
3. ㅁㅈㅎ시킴
끈나시 입고있었는데 가슴이 존나 ㅅㅌㅊ여서 술기운도 있고해서 빨딱 섬.그래서 그년한테 접근해서 아가리를 존나털었지. 어찌어찌하다가 성공해서 친구새끼도 따로 나가고 나랑 그년이랑 모텔로 향했다.
근데 술먹어서그런지 너무 꼴렸다. 그년이 먼저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그동안 그년 옷들이 눈에 들어오더라.
근데 씨발 진짜 장난안치고 500원짜리만한 똥자국이 핑크색 레이스팬티에 묻어있었다.혹시나해서 냄새맡아봤는대 진골 홍어냄새가 코를 찔름.
그래도 그날은 너무 꼴리기에 어차피 샤워하니까 상관없다 생각하고 나도 샤워하고 섹스 ㄱㄱ함.근데 씨발 하는 도중에 뒷치기를하는데 똥꾸녕에 똥방울이 존나 맺혀있음.
보자마자 헛구역질이나왔음.그래서 좆같아서 그냥 존나 빨리 쳐쌌다. 샤워를하고도 맺혀있는거면 똥꼬를 안씻었거나 후장섹하다가 똥꼬가 ㅁㅈㅎ당한거 아니겠노?
그래서 너무 역겹길래 모텔에서 안자고 그냥 집가서 잘려고했음. 그래서 집에 일생겨서 빨리 들어가야된다함.그년은 모텔에서 혼자 잔다함.
그래서 나갈때 저기요... 똥 찌리신거같아요 앞으로 조심좀하세요 하니까 이 씨빨년이 존나 당황한표정을 하면서 극구 부인을하더라 갑자기 무슨소리냐면서 노발대발함.
그래서 똥묻은팬티를 팩트로 제시하니까 그제서야 존나 얼굴 빨개지면서 팬티 밖으로 손가락으로 똥구녕 팠다더라.
세줄요약
1. 김치년 꼬심
2. 똥꼬랑 팬티에 똥뮫어있음
3. ㅁㅈㅎ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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