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국 아버지 홍어국의 통수 한방 맞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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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8 01:34본문
우선 나는 23살 대구에서 자취하는 공대게이임
아버지 고향은 전라도 벌교랑께
순박하신 시골분임
하지만내가 3살때 라도인 고모부가 통수날림
아버지 군인이셨음 모아둔돈 집 다날림
나 3살때 광주 송정역에서 기독교병원까지
어머니 아버지가 한여름에 걸어가심
여기까진 아 우리집이 망해서돈이없나 하겠음
고모 고모부 지애새끼들 알고보니 송정역에서 지들끼리 택시타고감
아!이것도통수구나
우리집 존나망해서 지하방도살았음
4년만에 고모부한테 벗어남 돈한푼없음
서울로왔음 나 자취하면서 공과들어감
어머니아버지 입주청소 아줌마들 돌려가면서
밥은먹고삼
또하나의통수는
작은아버지임
내가 7살때 우리는풀려났지만
작은아버지 결혼하시자마자
고모가 반찬사업으로 꼬심
3년전쯤인가 망해서 운지하고
다시 떡집 사업하심
나도 아버지따라 라도인이지만
정말 전라도사람이싫다
그냥어디사냐하면
웃어넘긴다 입을못땐다
흐릿하지만 20년이지난 지금도
고모부네 얹혀살때 나옷도 구질구질한거 입고
기억나노?...?
씨발 고모부 고소미 못먹이노??너무오래됫노
20년전 빚이 3억정도인데 내가 17살때 다갚으심 이거 고소미 먹이고싶노
1.홍어국 아버지 홍어국 고모부에게 통수당함
2.우리한테 뽈가먹을꺼없으니깐 작은아버지에게 통수시전
3.두 형제가당했다
4. 아!홍어국은 동족도 통수를날린다!
민증상으론 멍청도니깐 홍어국안해도 되노?
혼자 치킨에소주먹을라고하다가 생각나서 쓴다
518도 하나의 통수다
더 중요한건
고모부 광주사람이다
아버지 고향은 전라도 벌교랑께
순박하신 시골분임
하지만내가 3살때 라도인 고모부가 통수날림
아버지 군인이셨음 모아둔돈 집 다날림
나 3살때 광주 송정역에서 기독교병원까지
어머니 아버지가 한여름에 걸어가심
여기까진 아 우리집이 망해서돈이없나 하겠음
고모 고모부 지애새끼들 알고보니 송정역에서 지들끼리 택시타고감
아!이것도통수구나
우리집 존나망해서 지하방도살았음
4년만에 고모부한테 벗어남 돈한푼없음
서울로왔음 나 자취하면서 공과들어감
어머니아버지 입주청소 아줌마들 돌려가면서
밥은먹고삼
또하나의통수는
작은아버지임
내가 7살때 우리는풀려났지만
작은아버지 결혼하시자마자
고모가 반찬사업으로 꼬심
3년전쯤인가 망해서 운지하고
다시 떡집 사업하심
나도 아버지따라 라도인이지만
정말 전라도사람이싫다
그냥어디사냐하면
웃어넘긴다 입을못땐다
흐릿하지만 20년이지난 지금도
고모부네 얹혀살때 나옷도 구질구질한거 입고
기억나노?...?
씨발 고모부 고소미 못먹이노??너무오래됫노
20년전 빚이 3억정도인데 내가 17살때 다갚으심 이거 고소미 먹이고싶노
1.홍어국 아버지 홍어국 고모부에게 통수당함
2.우리한테 뽈가먹을꺼없으니깐 작은아버지에게 통수시전
3.두 형제가당했다
4. 아!홍어국은 동족도 통수를날린다!
민증상으론 멍청도니깐 홍어국안해도 되노?
혼자 치킨에소주먹을라고하다가 생각나서 쓴다
518도 하나의 통수다
더 중요한건
고모부 광주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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