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출신이 의경때 임을 위한 행진곡에 세뇌당한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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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8 01:34본문
우선 사상 검증 부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김머중 노고무통 씨발 새끼들모두들 임을 위한 행진곡 위에 있는 거 들었을 꺼라 생각 하고 설 좀 푼다.노래 듣다보면 가사도 간단하고 느린 노래에 리듬도 간단해서 몇번 작정하고 들으면 금새 외어지는 노래야임은 김일성을 지칭하고 깃발은 인공기를 암시하는 내용의 노래인데내가 의경 생활 여물집에서 밥짓는거 하기전 얼마 안되는 기동대 생활 대 썰을 풀어 볼께 시위 때 마다 앞만 보다보면 어디선가존나 무슨 군가 같은 노래가 나오거는 위에 동영상은 존나 부드럽게 부른 거지만시위나가서 듣는 임(개세끼)을위한 행진곡은\\이거야 완전 전투적인 리듬에 뭔가 콱콱 꽂는 노래지여튼 이걸 듣고 듣고 듣다보면머리속에 남는데이제 뭐 좀 익숙해 지고 있는 찰나에 저 개 같은 노래가 머릿속을 해집어 놓으면 떠나지 않으니자다가 잠꼬대로 저 노래 부르다가 처맞고구보 중에 나도 모르게 흥얼 거려 처 맞고앞때려 보다가 틀어 놓은 거 따라 부르다 처맞고벽제가서 장기자랑 때 장난으로 부르다가 직원들 정색하면서욕 먹고 거기다 원래 벽제가면 고참들이 후임 아무리 좆 같아도 때리고 욕 하지 않는데저거 했다고 처맞고 아주 저 노래 때문에 맞다 맞다 맞다 보니지금은 저 노래 들으면 그 때 맞은 곳이 다시 아픈 것 같은 착각이 들더라더욱 무서운건 세뇌가 된 건지 아직도 가끔은 나도 모르게 저거 흥얼 거리고 있을 때도 있어혹시나 게이들 중에 의경 갈 생각 있는 게이들은 시위 중에 저 노래 나오면정신차리고 머릿속에서 지워 버려라 안 그러고 머릿속에 박힌 즉시 평생 머릿속을 해집고 다닐 거야...4줄 요약1.임을 위한 행진곡은 존나 세뇌당하기 쉬운 노래2. 어느 사인엔가 세뇌 당해 흥얼거리고 다니다 의경 생활 중에 여러번 처맞음 지금도 저 노래 들으면 맞은 곳이 아픈 것 같음3.의경 생각 있는 게이들은 정신차려서 저 노래 나오면 세뇌 당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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