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선배들한테 야구방망이로 맞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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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8 01:37본문
수돗가에서 칭구넘하고 장난치다가 물을 잘못 끼얹어서
옆에 있던 선배의 옷을 좀 많이 적셨는데...
그 선배가 일진 짱....
본관 뒤 유도실 옆 공터로 불려나가서 담벼락에두 손 짚고 야구방망이로
엉덩이 30대 맞음. 그 선배가 10대 때리고, 일진 부 짱 두 넘이 각 10대씩...
엉덩이 아작나고, 시퍼렇게 멍이들어서 맨소래담 바르고 날리났었다...
수돗가에서 까불면 경친다.
옆에 있던 선배의 옷을 좀 많이 적셨는데...
그 선배가 일진 짱....
본관 뒤 유도실 옆 공터로 불려나가서 담벼락에두 손 짚고 야구방망이로
엉덩이 30대 맞음. 그 선배가 10대 때리고, 일진 부 짱 두 넘이 각 10대씩...
엉덩이 아작나고, 시퍼렇게 멍이들어서 맨소래담 바르고 날리났었다...
수돗가에서 까불면 경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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