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김치년한테 들은 병원 수술실 ssul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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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8 01:38본문
초딩때부터 옆집 살아서 친한 김치년이 있음. 나보다 누나 그년이 간호학과 졸업하고 서울에 모대학병원 수술실에서 일하는데 주5일 일해서 주말에 밥사준다고 해서 오랜만에 만났다 나는 아직 대학생이므로 취직한 김치년한테 이것저것 물어봤다. 취직하니까 어떠냐 뭐 병원에서 인간관계는 어떠냐 이런거 부터해서 수술실은 일한만하냐 이런것도 물어봤는데 그년이 갑자기 다짜고짜 ' 너는 절대 아프지마 ' 라고 하는거다 그래서 내가 왜 그러냐 물어보니 수술을 할때 안그런 수술도 많이 있겠지만 전신마취를 하게되는데 상의를 탈의해야하는 수술이 있단다 근대 가슴성형이나 얼굴성형 한거 같은 여자김치가 수술을 할때 남자의사들이 가슴조물딱대면서 " 얘 가슴했나봐 " 이러고 막 구경오고 얼굴 성형한거 막 만져보고 심지어는 원래 여자환자는 간호사들이 소변줄을 꼽는데 남자의사가 소변줄도 자주 꼽는다고 하더라 내가 나체로 잠들어있을때 4명정도의 사람이 내몸을 구경한다고 생각해봐라 수치스럽지 않노? 2줄요약아프지말자의사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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