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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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20-01-08 01:38본문
아씨발 롤하다가 급똥이 마려움.
이게 보통스케일이 아니라는생각이 듦.
화장실로 달려가서 ㅍㅍㅅㅅ하려는데
변기 커버가 빠개져있는거야(덮는거말고)
어쩔수없어서 ㅍㅍㅅㅅ하고 똥을 끊었다 쌌다하는 쾌감을 느끼면서 존나 배출했지
다쌌다 싶어서 일어나려는데 바닥이 물때문에 미끄러져서 씨발 엉덩이가 안으로들어감ㅋㅋㅋㅋㅋㅋ
이런 개씨발 고무통에 빨려들어간거같았다
이게 존나 안빠져 내가 자취생이러 부를사람도없고 씨발ㅋㅋㅋㅋㅋㅋ
결국 119에 전화했다 진짜 꺼낼때 설사가 묻어서 나오는데
난 구급대원이 씨발이라고 하는소리를 들었다
1줄요약
고무통은 언제나 우리곁에있으니 주의하자
이게 보통스케일이 아니라는생각이 듦.
화장실로 달려가서 ㅍㅍㅅㅅ하려는데
변기 커버가 빠개져있는거야(덮는거말고)
어쩔수없어서 ㅍㅍㅅㅅ하고 똥을 끊었다 쌌다하는 쾌감을 느끼면서 존나 배출했지
다쌌다 싶어서 일어나려는데 바닥이 물때문에 미끄러져서 씨발 엉덩이가 안으로들어감ㅋㅋㅋㅋㅋㅋ
이런 개씨발 고무통에 빨려들어간거같았다
이게 존나 안빠져 내가 자취생이러 부를사람도없고 씨발ㅋㅋㅋㅋㅋㅋ
결국 119에 전화했다 진짜 꺼낼때 설사가 묻어서 나오는데
난 구급대원이 씨발이라고 하는소리를 들었다
1줄요약
고무통은 언제나 우리곁에있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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