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씨발 1000원짜리 사탕 강매당해서 역관광당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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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0-01-08 01:37본문
생각하면 좆같네
학교축제때 일이다
어떤과에서 츄파츕스를 낱개로파는데
거기에 각각 남자 여자 전화번호가 달려있어
축제전에 솔로인 년놈들 전화번호를 과마다 모집해서 달아놓는거였지
그래서 그걸 츄바츕스 막대기에 달아서 파는건데
그게 개당 천원에팜 씨발 ㅋㅋㅋㅋ
처음에 몰랐다가 내 동기가 그걸 샀다길래 물어봤는데
개당 천원이라는거야
뭐 여자번호 천원이면 싸다고생각되는 게이들 많겠지만
파는애들 입장에선 존나 남는 장사지
어쨌든 번호 샀다고 존나 좋아하길래 븅신ㅋ 웃으면서 잘해보라하고
난 학교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우리과 부스 잠깐 들르러 가는길이었는데
그 츄파츕스 파는데가 우리과 부스랑 좀 가까이에있거든
시발 지나가는데 남정네 3명이 나한테 붙어서 보고가라는거야
씨발 가뜩이나 더운데 자지새끼 3명 달라붙으니까 좆같더라
괜찮다고 하는데 존나 반 강제로 끌고가서 사탕을 집어서줌
시발년들 생각보다 안팔리니까 강매하나봄 ㅡㅡ
와서 사탕쥐어주고 사가라고 강매하는데 씨발 결국 천원주고 샀다
나오면서 존나 돈아까워서 우리과 부스 들려서 후배 애들한테 천원에 판다고 광고를 하고다녔지
아니나다를까 아무도 안사더라 ㅆㅂ 아오 내천원
한 10분 그렇게 팔았나 안사길래 500원으로 50% 반값으로 팔기 시작함
그래도 안사 ㅆㅂ 좆같아서 그냥 사탕쳐먹고 번호 주머니에 쑤셔넣고 다시 도서관감
공부하다 그거 까먹고 축제 끝날때 즈음에 집에가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주머니에서 꺼내가지고 버릴까 하다가 500원에도 안팔리는 번호주인이
왠지 누구한테 연락올까 궁금해할꺼같기도하고 나도 궁금해서 한번 톡해봄
톡하니까 받긴받더라 시발 그래서 "님 500원에도 안팔리더라구요 ㅋ" 할까 하다
차마 그러진 못하겠더라 그냥 대충 대답함
그러다 과가 금융쪽 관련과길래 "월가 쪽 갈꺼냐" 라고 반 장난삼아 물어봄
그랬더니 월가가 머냐고 물어보더라 20살인데 ㅆㅂ 월가를 몰라
그래서 친절하게 설명해줬더니 씨발년이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하루 씹더니
내용 읽고 "감사합니다" 도 아니고 그냥 쳐씹음 썅년이
월가도 모르는 대가리 종범년한테 무시당하니까 기분 개빡치네 시발
학교축제때 일이다
어떤과에서 츄파츕스를 낱개로파는데
거기에 각각 남자 여자 전화번호가 달려있어
축제전에 솔로인 년놈들 전화번호를 과마다 모집해서 달아놓는거였지
그래서 그걸 츄바츕스 막대기에 달아서 파는건데
그게 개당 천원에팜 씨발 ㅋㅋㅋㅋ
처음에 몰랐다가 내 동기가 그걸 샀다길래 물어봤는데
개당 천원이라는거야
뭐 여자번호 천원이면 싸다고생각되는 게이들 많겠지만
파는애들 입장에선 존나 남는 장사지
어쨌든 번호 샀다고 존나 좋아하길래 븅신ㅋ 웃으면서 잘해보라하고
난 학교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우리과 부스 잠깐 들르러 가는길이었는데
그 츄파츕스 파는데가 우리과 부스랑 좀 가까이에있거든
시발 지나가는데 남정네 3명이 나한테 붙어서 보고가라는거야
씨발 가뜩이나 더운데 자지새끼 3명 달라붙으니까 좆같더라
괜찮다고 하는데 존나 반 강제로 끌고가서 사탕을 집어서줌
시발년들 생각보다 안팔리니까 강매하나봄 ㅡㅡ
와서 사탕쥐어주고 사가라고 강매하는데 씨발 결국 천원주고 샀다
나오면서 존나 돈아까워서 우리과 부스 들려서 후배 애들한테 천원에 판다고 광고를 하고다녔지
아니나다를까 아무도 안사더라 ㅆㅂ 아오 내천원
한 10분 그렇게 팔았나 안사길래 500원으로 50% 반값으로 팔기 시작함
그래도 안사 ㅆㅂ 좆같아서 그냥 사탕쳐먹고 번호 주머니에 쑤셔넣고 다시 도서관감
공부하다 그거 까먹고 축제 끝날때 즈음에 집에가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주머니에서 꺼내가지고 버릴까 하다가 500원에도 안팔리는 번호주인이
왠지 누구한테 연락올까 궁금해할꺼같기도하고 나도 궁금해서 한번 톡해봄
톡하니까 받긴받더라 시발 그래서 "님 500원에도 안팔리더라구요 ㅋ" 할까 하다
차마 그러진 못하겠더라 그냥 대충 대답함
그러다 과가 금융쪽 관련과길래 "월가 쪽 갈꺼냐" 라고 반 장난삼아 물어봄
그랬더니 월가가 머냐고 물어보더라 20살인데 ㅆㅂ 월가를 몰라
그래서 친절하게 설명해줬더니 씨발년이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하루 씹더니
내용 읽고 "감사합니다" 도 아니고 그냥 쳐씹음 썅년이
월가도 모르는 대가리 종범년한테 무시당하니까 기분 개빡치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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