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일중 오싹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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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8 01:40본문
안녕 게이들아 어떤 수용자 게이가 괴담 글쓰는거 보고
내 경혐이 생각하나서 글하나 쓴다. 민주화를 눌르고 가볍게
무시해도 상관은 없어 그럼 시작할꼐
3년전에 나는 수능을 끝내고 점수 가 꽤 잘나와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하고 집에서 빈둥 거리고 있었지. 하지만 아버지가 나가서 알바나 할라고
하시길래. 나는 알바 자리를 알아보고 있었어.. 그러던중 친구놈이 자기랑
같이 수련회장 가서 알바를 하자는거야. 가서 조교 애들좀 도와주고
밥도주고 재워두 주니 나는 당연히 Ok 했지 하지만 난 이 알바 를 하면 안됬었어
친구랑 짐을 싸고 수련회장 으로 들었섰지. 청소도하고 애들도 돌보고 하면서
일을 열심히 했어 학생들 말고도 아줌마 아저씨들이 학창시절 분위기 낸다고
오시기도 하더라... 물론 그분들에게 윽박지르는 건 없고 간단히 페인트총 서바이벌이나
캠프파이어 활쏘는 것 정도만 해 드렸지... 근데 그분들 나가기 2틀전에 거기 대장 한분이
오시더니 담력 훈련 같은것좀 준비 해달라고 하시더라.... 페이 는 둑둑히 줄테니..
근데 수련회장님은 곤란한 표정으로 여기서 는 안되는데요 계속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옆에 있던 나랑 친구랑 패기있게 저희 둘이 준비 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라고 말했지. 결국에 사장님 은 허락을 하셨고 우리는 분장도 하고 코스도 짜고 하루동안
열심히 짯지. 하지만 사장님은 주의 를 주셨어 예전부터 산에 있는 부부 귀신이 있는데
아내가 산행중 미끄러져 떨어졌는데 남편이 구할려다가 결국에 둘다 부상이 아닌 굶어죽었다고.
근데 나는 술먹으면 가끔씩 귀신이 보인다말이야 그래서 조 심해야지 하면서도 머 그냥흘려들었지머
이제 밤이되어서 준비한 3개 코스 가있었어 나는 저승 사자 컨셉으로 분장을 했고 지옥 을 소개 해주는
컨섭을 잡았지 총 14 정도 가 있었고 4명이 저승사자 역활을 담당 했어. 한번에 2팀씩 간격을 두고 들어가고
2팀은 쉬면서 다음 차례를 기달리는 씩으로 하기로 했지... 머 별것 아니였지만 아줌마 아저씨들이 좋아해주시더라고
나는 기뻣지 저승사자 를 하고 쉬려고 베이스 캠프 쪽으로 가고 있는데 한 남자 분이 오시더니 자기 아내가 다쳤다고
말씀하시더라 아쩌시도 조금 얼굴에 스크래치가 나있고. 근데 너무 야여 있는거야.... 이때 솔직히 눈치 를 챘지 귀신이구나
그런데 도망 칠수 가 없었어 소리를 지를 수도 없었구 그래서 조용히 도와 드린다고 따라갔지 아저씨를 따라가니
아줌마가 비탈길에 앉아있더라 근데 아저씨가 자기는 힘들다고 나한테 말로만 계속 앞으로 좀더 앞으로 그러는거야 가면 안되는걸 아는데
나두 모르게 발이 움직이더라 앞으로 앞으로 한발짝더 이말을 듣고 난 계속 앞으로 나아가다 미끄러졌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어.
눈을 떳을떄에는 친구 썌기 가 질질 짜면서 울고 있더라. 4시간 동안 미동도 없이 잠만 잤데.... 수련회장님 한테 다 이야기를 드리고
나랑 친구는 아저씨 아줌마들 올라갈때 버스 타고 올라갔지... 한동안 사 장님과 연락을 했었는데 이제 굿을 한다고 하더라고
가끔씩 잘때나 애들이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고 하면 나는 이애기를 꺼내곤 한다 읽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일요일 잘마무리해라
내 경혐이 생각하나서 글하나 쓴다. 민주화를 눌르고 가볍게
무시해도 상관은 없어 그럼 시작할꼐
3년전에 나는 수능을 끝내고 점수 가 꽤 잘나와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하고 집에서 빈둥 거리고 있었지. 하지만 아버지가 나가서 알바나 할라고
하시길래. 나는 알바 자리를 알아보고 있었어.. 그러던중 친구놈이 자기랑
같이 수련회장 가서 알바를 하자는거야. 가서 조교 애들좀 도와주고
밥도주고 재워두 주니 나는 당연히 Ok 했지 하지만 난 이 알바 를 하면 안됬었어
친구랑 짐을 싸고 수련회장 으로 들었섰지. 청소도하고 애들도 돌보고 하면서
일을 열심히 했어 학생들 말고도 아줌마 아저씨들이 학창시절 분위기 낸다고
오시기도 하더라... 물론 그분들에게 윽박지르는 건 없고 간단히 페인트총 서바이벌이나
캠프파이어 활쏘는 것 정도만 해 드렸지... 근데 그분들 나가기 2틀전에 거기 대장 한분이
오시더니 담력 훈련 같은것좀 준비 해달라고 하시더라.... 페이 는 둑둑히 줄테니..
근데 수련회장님은 곤란한 표정으로 여기서 는 안되는데요 계속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옆에 있던 나랑 친구랑 패기있게 저희 둘이 준비 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라고 말했지. 결국에 사장님 은 허락을 하셨고 우리는 분장도 하고 코스도 짜고 하루동안
열심히 짯지. 하지만 사장님은 주의 를 주셨어 예전부터 산에 있는 부부 귀신이 있는데
아내가 산행중 미끄러져 떨어졌는데 남편이 구할려다가 결국에 둘다 부상이 아닌 굶어죽었다고.
근데 나는 술먹으면 가끔씩 귀신이 보인다말이야 그래서 조 심해야지 하면서도 머 그냥흘려들었지머
이제 밤이되어서 준비한 3개 코스 가있었어 나는 저승 사자 컨셉으로 분장을 했고 지옥 을 소개 해주는
컨섭을 잡았지 총 14 정도 가 있었고 4명이 저승사자 역활을 담당 했어. 한번에 2팀씩 간격을 두고 들어가고
2팀은 쉬면서 다음 차례를 기달리는 씩으로 하기로 했지... 머 별것 아니였지만 아줌마 아저씨들이 좋아해주시더라고
나는 기뻣지 저승사자 를 하고 쉬려고 베이스 캠프 쪽으로 가고 있는데 한 남자 분이 오시더니 자기 아내가 다쳤다고
말씀하시더라 아쩌시도 조금 얼굴에 스크래치가 나있고. 근데 너무 야여 있는거야.... 이때 솔직히 눈치 를 챘지 귀신이구나
그런데 도망 칠수 가 없었어 소리를 지를 수도 없었구 그래서 조용히 도와 드린다고 따라갔지 아저씨를 따라가니
아줌마가 비탈길에 앉아있더라 근데 아저씨가 자기는 힘들다고 나한테 말로만 계속 앞으로 좀더 앞으로 그러는거야 가면 안되는걸 아는데
나두 모르게 발이 움직이더라 앞으로 앞으로 한발짝더 이말을 듣고 난 계속 앞으로 나아가다 미끄러졌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어.
눈을 떳을떄에는 친구 썌기 가 질질 짜면서 울고 있더라. 4시간 동안 미동도 없이 잠만 잤데.... 수련회장님 한테 다 이야기를 드리고
나랑 친구는 아저씨 아줌마들 올라갈때 버스 타고 올라갔지... 한동안 사 장님과 연락을 했었는데 이제 굿을 한다고 하더라고
가끔씩 잘때나 애들이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고 하면 나는 이애기를 꺼내곤 한다 읽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일요일 잘마무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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