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수술.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8 01:39본문
항문외과가서 먼저 검사를받는다 검사를받는대 먼저 다른질병이나 치질증상이나 변비나 이런것들을 물어보고 검사실가서 의사하고 간호사한태 후장을벌리면 의사가 똥구녕에 좆같은걸 쑤셔넣는데 좀 아프고 거북하고 좆같다 후장에 내시경같은 카메라 처넣고 검사가끝나는데 나는 3기 내치핵 3개와 4기(4기가말기임) 외치핵 1개 총 4개가 있었다+치열증상이 있었는데 치질에대해 간략 설명하자면 똥꼬에나는 모든질환을 통들어 치질이라 부르며 보통 치질이라 부르는병은 치핵으로 치질환자의 60%가량이 치핵임 똥꼬에 종기같은게 슝슝 나오는거 치열은 똥꼬가찢어져서 피나고 아픈거고 치루는 좆같은 고름같은게 똥꼬에서 나오는건대 노홍철이 이거걸렸음 나는 게다가 치열증상까지 동반한 합병증이었음.. 존나 고통스럽 똥쌀떄 나는 잘안나오면 세상모든 생명체의 힘을 모아받아 싸는데다가 화장실에서 존나 폰질하고 지랄했더니 걸림 그니까 똥은 빠르고 신속하게 눠야댐 나는 그날 검사하며 바로 수술하기로 마음먹고 간거라서 바로 수술잡아서 환자복입고 1시간가량 개인병실에서 대기빨고잇엇다 내생애 첫 수술이라 초조하고 두려웠고 계속 하튼 존나 무섭고 심난했음.. 수술하기전에 먼저 관장을하는데 내인생 첫관장이었음 간호사년한테 후장을 대니까 주사기로 똥꼬에 약물투입하는데 존나 기분 젖같고 더러움 씨발 관장해본사람만 알수있다 이건 하튼 관장을 하고 5분참고 5분뒤 화장실가서 또참고 싸라는데 관장을하면 똥이 존나게마려워서 화장실가기전에 지릴수잇으니 5분은 그냥참고 5분은 지릴걸 대비해서 화장실가서 참으라는거임 보통 사람들은 관장하면 존나 배아프고 5분도 참기힘들다는데 나는 이상하게 똥이마렵긴햇지만 배도안아프고 참기도 좆밥이엇음 그래서 10분 다참고 변기에앉았는데 똥꼬에서 오줌처럼 물만 존나나오는 감각이느껴졌음 그리고 일어나 변기를 보니 씨발!! 똥이아니라 전부 내똥꼬에서 나온 피가 변기통을 완전 피바다로 만들었음 그떄부터 더 두려워지기시작.. 치질수술하기전 일단 바지벗고 엎드려누워서 척추마취를하는데 이걸하면 하반신불구되는거임 그냥 자지부터 발꼬락까지 아무감각도없고 그렇기떔에 수술자체는 마취를햇기떔에 가위로 자르고 칼로 레이저로 지지고볶고해도 아무느낌없음 대신 후장에 존나 길고큰 흑인 니그로새끼 좆만한 이상한걸 쑤셔넣는데 그거땜에 배존나떙김 게이새끼들 앰창 노이해;; 레알 이게 어떠냐면 후장강간당하는 느낌인데 존나 이딴걸 왜즐기는지 모르겠음 수술할떄 헤드폰에 노래틀고 들려주는데 아마 수술하느동안 심심하기도하고 안정을 취하라고 들려주는듯한데 나는 그딴건 귀에도안들어오고 계속 흑인좆이 내후장에 차있는느낌과 수술후 마취가 풀린뒤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 이런생각만 계속들고 계속 무서웠음 수술은한 30분정도끝나고 티비처럼 천장만보면서 간호사들이 옴겨줬는데 마취가 한 6시간정도 지속되기땜에 그동안은 그냥 침대에 꼼짝않고 누워있어야됨 서서히 마취가 풀리면서 약간씩 느낌이오고 이윽고 마취가풀리게되면 존나아픔 씨발 무통주사달아줘서 아플떄마다 버튼누르면 주사에서 약이 체내로 투입되는데 악 씨발 존나아파서 존나 미친듯이 개눌럿는데 계속아픔 씨발 아픈건 사람마다 개인차가있는데 나는 존나아팠음 그리고 이게 마취기운떔에 존나 방광터질거같은데 오줌이 좆같이안나와서 존나 오줌싸고싶어서 하루종일 변기에 서있는데 오줌은안나오고 오줌 누려면 괄약근에 힘줘야되는데 똥꼬에 힘줄떄 진짜 노쨩의 손짓이보임 하라보지 따라오너라 그리고 이게 수술여파인지 괄약근이 시도떄도없이 수시로 쪼여오는데 눈물난다 그렇게 아픈밤을 보내고 한 일분도 자지못한체 다음날 아침 간호사가 괜찬냐고 묻길래 존나아프댓더니 후장을 대래서 댓더니 으악시발 똥꼬에 거즈를 좆나게 쑤셔끼워놧음 ㅡㅡ 이거땜에 더아픈거였음 하튼 이거뺴고나니 조금 낫긴했는데 그래도 아픈건 존나여전함 무통주사를 처달았는데도 계속아파서 이게 무통주사가 효과있는지 없는지 긴가민가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무통주사가 잇엇기에 그나마 정신유지했던거같다 하튼 그렇게 2박3일을 지내고 퇴원함 퇴원후 일들은 나중에 시간될떄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