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밤이고하니 내가 겪은 두번째 공포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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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8 01:41본문
내가 군대가기 전 그러니까 스물한살때 이야기야..
여자친구랑 여느때와 같이 데이트하고 모텔가서 서로 존니 즐겼단 말이야?
그것까진 좋은데 내가 자는데 가위를 자주눌리긴해
근데 ㅅㅂ 자다가 깻는데 왜깻냐..
일단 피곤하니까 자는데 눈은 안뜨고 옆에서 뭔소리나면 일단 귀만 열려서 듣자나 눈은 그대로 감고 ㅋㅋ
그런식으로 뭔소리 나서 듣는데 그소리가 뭔소리냐면 내가잇는침대가 누가 살짝치는소리나는거야 통통통 이런식으로
그래서 여친인가해서 눈감은채로 XX야 왜 잠안와? 물어보니까 답이없어서 눈떳거던?
근디 ㅅㅂ 진짜 개 소리지를수동벗고 몸은 마비됫어
왜냐면 내 배위에 어떤 할머니가 쭈구려서 앉아잇엇단말이지?
근데 눈이 개서양인처럼 개움푹 눈밑그늘 제대로 깔려서 눈알은 못봣어 근데 개 무슨 샤코같이생겨서 뒤에 광주리 같은거 하나 이고 있드라고
거기서 갑자기 애기를 꺼내드니 음.. 여기서 설명을 어케해야지
애기를 두손으로 번쩍을때 머리를 위로 들자나 ? 근데 거꾸로해서 번쩍올리드니 애기를 위아래로 흔드는거야
그애기얼굴이 위아래흔드는데 아래로 내려올때 그애기가 내얼굴거의 부딛칠정도로 가까이오는데 그때마다 애기가 씨익웃는데 땀나면서 토나올꺼같고 몸은 안움직이고 미치겟드라구.. 기절할꺼같아서 눈물나오는데
옆에서 아니 오지말라니깐.. 소리나는거야
그래서 눈알굴려서 옆에보니까 진짜 깔끔한 정장입엇는데 정장에 갓을썻드라? 피부 새하얀 남자가 아직 올때아니라니깐 왜말을안들어 하드니 할머니가 나한번보드니 그사람 따라서 문통과해서 가드라;
진짜 생각조차 하기싫다 그땐..
3줄요약
1.모텔가서 누웟느데 가위눌림
2.할머니귀신이 애기가지고 나한테 장난침 기절할뻔함
3.저승사자추가되서 할머니 데리고감;
여자친구랑 여느때와 같이 데이트하고 모텔가서 서로 존니 즐겼단 말이야?
그것까진 좋은데 내가 자는데 가위를 자주눌리긴해
근데 ㅅㅂ 자다가 깻는데 왜깻냐..
일단 피곤하니까 자는데 눈은 안뜨고 옆에서 뭔소리나면 일단 귀만 열려서 듣자나 눈은 그대로 감고 ㅋㅋ
그런식으로 뭔소리 나서 듣는데 그소리가 뭔소리냐면 내가잇는침대가 누가 살짝치는소리나는거야 통통통 이런식으로
그래서 여친인가해서 눈감은채로 XX야 왜 잠안와? 물어보니까 답이없어서 눈떳거던?
근디 ㅅㅂ 진짜 개 소리지를수동벗고 몸은 마비됫어
왜냐면 내 배위에 어떤 할머니가 쭈구려서 앉아잇엇단말이지?
근데 눈이 개서양인처럼 개움푹 눈밑그늘 제대로 깔려서 눈알은 못봣어 근데 개 무슨 샤코같이생겨서 뒤에 광주리 같은거 하나 이고 있드라고
거기서 갑자기 애기를 꺼내드니 음.. 여기서 설명을 어케해야지
애기를 두손으로 번쩍을때 머리를 위로 들자나 ? 근데 거꾸로해서 번쩍올리드니 애기를 위아래로 흔드는거야
그애기얼굴이 위아래흔드는데 아래로 내려올때 그애기가 내얼굴거의 부딛칠정도로 가까이오는데 그때마다 애기가 씨익웃는데 땀나면서 토나올꺼같고 몸은 안움직이고 미치겟드라구.. 기절할꺼같아서 눈물나오는데
옆에서 아니 오지말라니깐.. 소리나는거야
그래서 눈알굴려서 옆에보니까 진짜 깔끔한 정장입엇는데 정장에 갓을썻드라? 피부 새하얀 남자가 아직 올때아니라니깐 왜말을안들어 하드니 할머니가 나한번보드니 그사람 따라서 문통과해서 가드라;
진짜 생각조차 하기싫다 그땐..
3줄요약
1.모텔가서 누웟느데 가위눌림
2.할머니귀신이 애기가지고 나한테 장난침 기절할뻔함
3.저승사자추가되서 할머니 데리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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