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편돌이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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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0-01-08 01:41본문
현재 1년차다. 질문은 달지마 씨11발 점장이 볼까봐 두렵다.오늘 내가 존나 화가 난다. 취객새끼는 나한테 소주병 던지고 쓰레기는 길바닥에 널부러져있고 내마음이 정처롭다. 씨11발편의점을 하느니 내 생에 조국을 위해 이라크파병을 가겠다.생리휴가 병신들 지랄똥싸고 무급휴가라도 이라크새끼들은생리휴가 안하잖아 쎾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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