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밤이고하니 내가 겪은 실화 공포의 추억ssul하나 내놓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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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8 01:40본문
지금 내가 20대 후반인데
대학교시절때 이야기지
친구들 남녀 다모여서 몇명이엿나.. 당시 7명이엿나 8명이엿나 모여서 술집에서 술먹고 술이 많이 취햇엇어.. 그래서 여친이 과사람들한테 나 더먹이지말라고하고 데리꼬 나와서 나 택시를태워보냇다는데 택시탄건 기억안나는데 택시서 내릴때부터 필름이 살짝 돌아왓어 ㅋㅋ
암튼 우리집이 거의 보이는데 사거리를 1번건너서 한 50미터를 더가야 우리아파트단진데 돈이부족해서사거리도 안되서 내려달라햇단말이야?
그래서 내려서 사거리쪽으로가는데 사거리쪽에 진짜 안개가 개자욱한거야.. 앞도안보이게.. 마치 소화기를 일시적으로 존니 뿌리면 뿌예지자나 그런것마냥..
그래서 암튼 길건너야되니까 건널라고 횡단보도쪽으로섯는데 자욱해서 길을 그냥 무단을 할라햇지.. 술도 많이취햇고
근데 내옆에 어떤 뭔가잇는거같아서 보니까 존니 어린 꼬마 여자애가 유치원모자? 같은거써서 얼굴은 잘안보이고 서잇는거야 그래서 부모님 어디계시냐 물보니까 대답없이 딱 차렷 부동자세로 앞쪽보고 서잇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걍 무단횡단하면서 절반이상정도갓는데 뒤에서 달려오는소리 잇지 뛸때 아스팔트에 부딛쳐서 딱딱딱 소리
그소리나서 거의다올때쯤 살짝돌아보니까 애기가 나 올려쳐다보는데 거짓말안치고 눈코입이없엇다.. 거기서 내몸은 얼엇고 추가데미지로 개가 "가지마" 살짝 이렇게 들릴라말락 말하드니 내팔잡고 꺾는데 너무 힘쌘거야 근데 일단 눈이없는 괴물이 내팔잡고 나내려보고잇다는게 너무 무서워서 살려달라고 소리게속치다가 누가 탁 치면서 올려주는거야
보니까 차에서 아저씨 2명이내리더니 나일으켜세워주드라고 왜혼자 넘어져서 누워서 살려달라했녜;; 암튼 죄송하다하고 집까지 뛰어감;
진짜 그일후로 일주일동안은 엄마옆에서 잣다
3줄 요약
1.술존니취해서 집쪽에서 내림
2.횡단보도 건너는데 귀신이 나 제압함
3.대략 일주일정도 엄마곁에서 잠
대학교시절때 이야기지
친구들 남녀 다모여서 몇명이엿나.. 당시 7명이엿나 8명이엿나 모여서 술집에서 술먹고 술이 많이 취햇엇어.. 그래서 여친이 과사람들한테 나 더먹이지말라고하고 데리꼬 나와서 나 택시를태워보냇다는데 택시탄건 기억안나는데 택시서 내릴때부터 필름이 살짝 돌아왓어 ㅋㅋ
암튼 우리집이 거의 보이는데 사거리를 1번건너서 한 50미터를 더가야 우리아파트단진데 돈이부족해서사거리도 안되서 내려달라햇단말이야?
그래서 내려서 사거리쪽으로가는데 사거리쪽에 진짜 안개가 개자욱한거야.. 앞도안보이게.. 마치 소화기를 일시적으로 존니 뿌리면 뿌예지자나 그런것마냥..
그래서 암튼 길건너야되니까 건널라고 횡단보도쪽으로섯는데 자욱해서 길을 그냥 무단을 할라햇지.. 술도 많이취햇고
근데 내옆에 어떤 뭔가잇는거같아서 보니까 존니 어린 꼬마 여자애가 유치원모자? 같은거써서 얼굴은 잘안보이고 서잇는거야 그래서 부모님 어디계시냐 물보니까 대답없이 딱 차렷 부동자세로 앞쪽보고 서잇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걍 무단횡단하면서 절반이상정도갓는데 뒤에서 달려오는소리 잇지 뛸때 아스팔트에 부딛쳐서 딱딱딱 소리
그소리나서 거의다올때쯤 살짝돌아보니까 애기가 나 올려쳐다보는데 거짓말안치고 눈코입이없엇다.. 거기서 내몸은 얼엇고 추가데미지로 개가 "가지마" 살짝 이렇게 들릴라말락 말하드니 내팔잡고 꺾는데 너무 힘쌘거야 근데 일단 눈이없는 괴물이 내팔잡고 나내려보고잇다는게 너무 무서워서 살려달라고 소리게속치다가 누가 탁 치면서 올려주는거야
보니까 차에서 아저씨 2명이내리더니 나일으켜세워주드라고 왜혼자 넘어져서 누워서 살려달라했녜;; 암튼 죄송하다하고 집까지 뛰어감;
진짜 그일후로 일주일동안은 엄마옆에서 잣다
3줄 요약
1.술존니취해서 집쪽에서 내림
2.횡단보도 건너는데 귀신이 나 제압함
3.대략 일주일정도 엄마곁에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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