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보지만져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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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8 01:42본문
주작이라고해도아무말안한다
초2때 우리아파트에 유치원같이나온애 할머니가 살앗는데
주말마다 걔가 할머니집에 놀러오는거야
난학교에서만 애들하고어울리고 주말엔 집주변친구도없고 그렇다고학교까지가서 친구들하고놀생각도없었거든 그래서 집뒷산이나 아파트화단에서 멍때릴때가많았어 근데 날알아보고 나랑놀더라 난 부모님이 유치원같이나온애라고말하기전에는 누군지생각도 안낫다 ㅋㅋㅋㅋㅋ
우리집이 강서구쪽이라 놀러가면 부천 인천 강화도로많이갓는데 여름에 강화도에 있는 수영장에 가려고 짐옮기고잇는데
걔가와서 같이 껴서 갓다
그래서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놀고 집에돌아오는데
승합차 뒷트렁크랑 자리랑겸해서되는부분잇지? 거기서둘이앉앗는데 걔가 갑자기 가위바위보해서 지면 팬티벗기를하자고해서 싫다고하는데 계속하자고해서 햇어 근데 이상하게 내가안지는거야 지는거같아도 걔가일부러바꿔서 져주고
그러다가 만지라고해서 만졋는데 난그때 아무것도모르고 자위기구노릇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보면 좆꼴리는데 그땐 뭐지?이런생각뿐 그리고 걔이름은 윤슬이엿던걸로기억한다
그리고 초4부턴 연락안함
초2때 우리아파트에 유치원같이나온애 할머니가 살앗는데
주말마다 걔가 할머니집에 놀러오는거야
난학교에서만 애들하고어울리고 주말엔 집주변친구도없고 그렇다고학교까지가서 친구들하고놀생각도없었거든 그래서 집뒷산이나 아파트화단에서 멍때릴때가많았어 근데 날알아보고 나랑놀더라 난 부모님이 유치원같이나온애라고말하기전에는 누군지생각도 안낫다 ㅋㅋㅋㅋㅋ
우리집이 강서구쪽이라 놀러가면 부천 인천 강화도로많이갓는데 여름에 강화도에 있는 수영장에 가려고 짐옮기고잇는데
걔가와서 같이 껴서 갓다
그래서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놀고 집에돌아오는데
승합차 뒷트렁크랑 자리랑겸해서되는부분잇지? 거기서둘이앉앗는데 걔가 갑자기 가위바위보해서 지면 팬티벗기를하자고해서 싫다고하는데 계속하자고해서 햇어 근데 이상하게 내가안지는거야 지는거같아도 걔가일부러바꿔서 져주고
그러다가 만지라고해서 만졋는데 난그때 아무것도모르고 자위기구노릇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보면 좆꼴리는데 그땐 뭐지?이런생각뿐 그리고 걔이름은 윤슬이엿던걸로기억한다
그리고 초4부턴 연락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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