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갔다가 동창년 만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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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8 01:45본문
저번주 금요일 이였나상쾌한 일주일을 마감하는 겸 해서 자주가던 ㅇㅍ 예약했다마침 신참 있다길래 칼 예약하고 9시쯤 13+1 주고 합 14장 주고 방으로 올라갔다띵동하고 누르고 문열고 서로 인사하고 들어갔다 첨에는 그년이 내 동창인지 몰랐다 왜냐면 뜯어 고쳤으니까 근데 서로 대화하고 이야기 하다가 뭔가 서로 미심쩍은 표정을 하며 내가 먼저 "너 희진이 아니냐?" 라고 했더니걔 얼굴 빨게 지면서 " 어,, " 하길래 반갑다고 하니까 혼란스러운지 그래 반갑네 라고 하더라쉬팔 그렇게 한 몇분 정색하다가 어쨋든 돈은 줬으니 싸야겠다는 일념에 나 씻을까? 라고 하니까씻으라더라,, 그래서 농담반 진담 반으로 " 씻어줘야지 ~" 라고 하니까 좆나 버벅되더라 그래서 걍 "아니야 됬어 씻고올께" 라고 한뒤 씻고 나온뒤 침대에 대짜로 누워서 좆까놓고 누워있었다글구 그년도 씻고 나오고 걔가 좆나 부탁하더라 동창들한텐 비밀로 해달라고 ,,당연하지 외치고 전투에 들어가니 그년이 꿀린게 있어서인지 씨발 아주 그냥 쪽쪽 다 빨아주더라나도 시팔 동창을 먹는다는 기분의 취해서인지 속으로 이년을 정복한다는 주문을 외우며 좆나 박아대다가안나오길래 힘들어서 "부탁이 있는데 내가 좀 힘들어서 ㅋㄷ 빼고 하면 안될까?" 라고 부탁하니까흔쾌히 ok하더라 그리고 요시 그란도 외친뒤 노콘으로 3분만에 찍시팔 쾌감 쩔더라 이년 부모랑 울 부모랑 좀 친하고 내가 입벌리면 이년 좆되는거 이년도 알기 때문인지 확실히 해주는거 같더라,,혹시 어딘지 궁금한 게이들 댓글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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